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2023. 4. 27. 16:50心/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킨 새 언약 유월절이

계속해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네요^^

함께 보실까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메마른 사회에 사랑을 공급하고 올바른 가치를 제시하며 종교의 순기능을 실천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숭고한 인류애를 담아 세운 진리의 회복이 선행할 때 진정한 사랑의 회복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성경 중심의 진리와 사랑의 회복’으로 개인의 삶 너머 가정, 이웃 등 사회 저변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물들여가는 하나님의 교회를 만난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 세계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인류애 새겨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며 떡을 자신의 ‘몸’으로,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는 자신의 ‘피’로 지칭했다. 현재 유월절을 성경의 날짜와 규례 그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1742년 4월, 부활절을 앞두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된 한 공연에 ‘청중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은 최고의 작품’이라는 신문의 극찬이 쏟아졌다. 객석이 모자라 관중이 계단까지 앉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이 공연은 헨델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다.

53곡의 합창곡과 아리아로 구성된 이 작품은 화려한 극적 장치를 가진 기존 오라토리오와 달리 성경 구절로만 노랫말이 채워져 ‘음악으로 빚은 성경’이라고도 불린다. 인류의 속죄양으로 세상에 임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代贖), 부활의 영광을 그린 감동적 서사로 시대를 건너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메시아>의 주제가 된 ‘예수의 십자가 고난과 대속, 부활’은 기독교에서 인류 구원의 핵심을 이루는 복음의 큰 줄기다. 이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시기 즈음에 매년 기독교에서는 부활절을 위시해 종교 축일이 성대히 치러진다. 그러나 실상 예수의 뜻대로 ‘대속’의 의미가 담긴 기념일을 지키는 교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전 세계 175개국에 350만 신자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부활절에 앞서 ‘대속’의 공로가 담긴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이어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리는 무교절(無酵節), 부활의 산 소망을 얻는 부활절(復活節)까지 절기마다 고유의 뜻을 새기며, 예수와 사도들이 지켰던 대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준행한다. 이처럼 반세기 넘게 이 교회가 선도해온 ‘성경 중심 신앙’의 회복은 전 세계인에게 공감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적으로 성장한 동인(動因)이기도 하다.

 

4월 4일,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가 일제히 거행됐다. 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킨 신자들이 손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 입는 유월절

 

4월 4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의 희생을 되새기며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성력 1월 14일에 해당하는 이날 저녁 국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칠레,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모잠비크, 호주, 뉴질랜드, 통가 등 세계 각국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하나님의 교회 대표교회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서로 발을 씻기는 세족예식을 행한 뒤,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성찬예식을 경건하게 진행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며 떡을 자신의 ‘몸’으로,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는 자신의 ‘피’로 지칭했다. 그리고 이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는 새 언약을 세웠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유월절 다음 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기 전, 1500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의 속죄물(贖罪物)로 드려진 짐승 대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친히 대속물(代贖物)로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며 “인류가 그 ‘보혈(寶血)의 공로’를 덧입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오라토리오 <메시아>에서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의 죄악을 담당시키셨도다” 등 성구를 인용해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노래하고 있다. 박 목사는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려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의 사랑이 유월절에 담겨 있다”며 “이것이 십자가 고난을 예정하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신 이유”라고 강조했다.

유월절 전에, 그리스도의 수난을 그린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봤다는 임수연(24) 씨는 “오늘 그리스도의 큰 희생을 통해 영생을 얻었다는 생각에 유월절 지키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며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얼마나 유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소중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월절로 심은 사랑… 인류애로 발현

 

성경에는 예수가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킨 후, 군병들에게 잡혀 온갖 모욕과 고문을 겪고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당한 수난의 행적이 기록돼 있다. 당시 십자가형은 로마의 여러 형벌제도 중에서도 가장 잔인했던 형벌로 전해진다. 의학계에서도 그 통증의 정도가 극심했을 것이라는 데 입을 모은다.

이성주 외과전문의는 “13㎝ 길이, 2㎝ 두께의 대못이 뼈와 근육을 관통하면서 파종성 혈관 내 응고증(광범위하게 혈전 형성과 출혈이 함께 일어나는 증후군)이 생긴다. 이어 다량의 혈액이 유출되면서 저혈량 쇼크가 오게 된다”며 “이런 상태로 6시간 십자가에 매달려 있으려면 상상하기 어려운 극한의 고통이 따랐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 초대교회 성도들은 해마다 유월절을 전심으로 지켰다(고린도전서 5장, 11장). 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한 예수의 가르침대로 당시 로마 사회에 만연했던 신분, 민족, 성별의 차별을 없애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됐다. 공생애 동안 가난하고 병든 자를 도왔던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 어려운 이웃들의 구휼과 구제에도 힘썼다. 초대교회가 사랑의 공동체로서 품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자유, 평등, 관용, 긍휼, 섬김, 배려, 화평, 연합 등 오늘날 인류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인류애의 원형(原型)이 됐다.

박진이 목사는 “유월절에는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이신 사랑과 인류애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인류를 구원하려 값없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기며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덧붙여 “개인에게는 구원의 사랑과 소망을 심어주고 나아가 이웃과 사회에 인류애를 실현케 하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1, 2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매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에 참석하러 오는 신자들의 모습. 3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에 유월절, 부활절 등 3차의 7개 절기가 설명되어 있다.

 

“‘진리와 사랑 회복’으로 교회의 사회적 역할 다할 것”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며 복음에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은 ‘사람에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날짜 변경을 요구한 로마교회 감독에게 에베소 교회 폴리크라테스 감독이 보낸 서신 중/ 《유세비우스 교회사》)

베드로, 요한,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유월절은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155년, 197년 두 차례 논쟁 끝에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만다. 교회사에 따르면, 성경대로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킨 교회들은 박해를 당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했던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이후 기독교 역사상 1,600년의 긴 종교 암흑세기가 흐른다. 기성 교단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는 이유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성찬식을 한다. 개신교는 교파에 따라 달마다 또는 분기마다 하거나, 연초나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 임의의 날짜를 정해 연중 1~2회 성찬식을 한다.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돌리기만 하는 교파, 실제 떡과 포도주는 먹지 않고 말씀으로만 먹는다는 교파도 있다. 모두 성경에는 없는 방식이다.

현재 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의 날짜와 규례 그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박노균 목사는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은 ‘믿음의 자유’를 드러냈으나 ‘진리의 회복’까지는 이루지 못했다. 초대교회가 간직했던 ‘성경 본위의 진리’가 회복할 때 그 안에 담긴 사랑도 온전히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메마른 사회에 사랑을 공급하고 올바른 가치를 제시하는 교회의 사회적 역할은 ‘진리 회복’이 선행돼야 온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덧붙여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진리와 사랑의 회복’으로 인류애 넘치는 아름답고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 날인 5일에 무교절을, 그다음에 오는 일요일인 9일에는 부활절을 거행했다.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무교절에는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절에는 영안(靈眼)을 밝혀주는 떡을 떼며 부활의 소망을 나눴다. 이후, 성경에 따라 이달에는 오순절(五旬節, 칠칠절)을, 가을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킨다. 절기마다 죄 사함과 영생, 성령 등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돼 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약속

 

자식을 향해 달려오는 덤프트럭에 대신 몸을 내던지는 어머니. 거센 불길 속에 놓인 자식을 구하러 뛰어들었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 모정과 부정의 강인한 사랑으로 부모와 자녀 간에 맺어진 그것을 우리는 ‘혈연(血緣)’이라 부른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이 하나님과 인류 간에 ‘영적 혈연’을 맺는 약속이라고 말한다. ‘지상의 가족’은 ‘천국 가족’의 모형으로, 지상의 가정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혈연으로 맺어진 자녀들이 있듯이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고 영적 혈연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다(마태복음 6장, 갈라디아서 4장,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과의 영적 혈연은 새 언약 유월절로 맺어진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라며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유월절에 담아두었다(요한복음 6장). 다시 말해,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생명(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박노균 목사는 “성경에는 분명하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고, ‘하나님의 권속(가족)’이라고 표현돼 있다”며 “자녀를 향해 ‘너는 내 것이다. 물길과 불길 속에서도 지켜주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음성이 또박또박 기록돼 있다”고 말한다. 또 유월절(Passover,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라는 명칭처럼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로 인해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며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 후사가 되어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희망의 소식”이라고 덧붙였다(에베소서 2장, 이사야 43장).

유월절은 3,500년 전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켜 집집마다 장자(長子)가 죽는 큰 재앙에서 보호받고 자유를 얻은 역사에서 유래한다.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은 역사는 성경 곳곳에 기록돼 있다(출애굽기 12장, 역대하 30장, 열왕기하 18·19장).

 

1, 2 지난 3월 ‘전 세계 목회자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각국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관람하며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은 75차 해외성도 방문단.

 

세계인이 말하는 유월절 사랑

 

‘유월절 대성회’를 지킨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한목소리로 감사와 기쁨, 행복을 말한다. 가족과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유월절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이들을 만나본다.

매리암 카셈(23, 영국 맨체스터)

유월절을 지킨 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게 됐다.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해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인종, 민족에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멋진 공동체다. 

다콴 피고트(30, 미국 로스앤젤레스)

항상 누구를 만나든지 선행을 베풀기 위해 노력한다. 유월절에 담긴 사랑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귀하기에 나도 (그 사랑을 닮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마리아 아날리아(41, 브라질 히우브랑쿠)

남편, 아들, 딸, 손녀, 사위, 조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올해 유월절을 지켰다. 가족들이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약속을 받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는 것 같다. 항상 하나님 사랑을 받은 만큼 실천하고 가족들을 섬기려고 애쓴다. 

길모 아플레즈 지메즈(29, 캐나다 에드먼턴)

나는 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고 의사소통에 서툴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교회 밖에서도 그 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이 내 삶과 가족들 사이에서 이뤄진 것에 감사한다.

메를린 크라스타(36, 오만 무스카트)

유월절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게 하고 그 품으로 인도받게 되는 매우 중요한 절기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주는, 인류의 희망인 유월절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크리스틴 아레타 캄베 시마니(30, 케냐 나이로비)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과 동료들에게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려운 상황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는 동안 감사는 더 많이 하고, 불평은 적게 하는 내가 됐다.

버핀 매튜(30,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유월절은 인류의 안전 끈이다.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함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동에도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겠다.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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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 여성조

전 세계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인류애 새겨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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