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기 지난 1일 인천 대공원을 다녀오면서 꼭 참여해 봐야지.. 했던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드뎌 다녀왔습니다^^ 2019/05/01 - [美] - 인천 대공원의 봄과 여름 사이 어디쯤 그런데 이틀 전쯤? 제가 신청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시간에 장애인분들 12분이 오시고 개인참가자는 저 혼자인데 괜찮겠냐고 하는 연락이 왔어요.. 뭐.. 제가 그분들께 폐가 되지만 않는다면 상관없기에 다녀 왔는데요. 장애인분들이 아니라 신장이 아프신 분들이더라구요. 젊으신 분도 계시고 연세드신 분들도 계시고 국가에서 돌보는? 보살피는? 기관이 있나봐요. 첨엔 모두 한군데 모여 앉아 계시고 저만 따로 있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바로 산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허브차 마시기와 메타세콰이어 열매로 팔찌 ..

4월의 인천대공원 4월 현재 인천대공원의 모습이에요^^ 인천시민들이 인천대공원을 사랑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사시사철 언제 가도 아름다운 인천대공원이랍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인천대공원으로 나들이 오시는 건 어떨까요ㅋ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이상 인천대공원 홍보대사도 뭣도 아닌 luree였습니다^^

인천대공원 뒤늦은 벚꽃구경 인천대공원이 벚꽃으로 유명한데벚꽃이 한창 피었을 때 못가고 지난 금요일 잠깐 다녀왔어요ㅋ평일이라 한산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왠일!!완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지 뭐에요^^ 제가 갔을 때는 벚꽃이 만개했다가 떨어지기 시작했던 때라전체적인 벚꽃이 완전 이쁘지 않았고또 만개한 벚꽃사진은 잇님들을 통해 많이 구경해서저는 그냥 소심하게 찍어봤어요ㅋ 앞으로 지나가시던 아주머니들께서 이렇게 나무 몸통에 핀 벚꽃을 보시고고목나무에 꽃이 폈네!! 하시길래 마치 저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꽃보다 고목이라는 점에서ㅋㅋㅋ 그래서 이 두 아이들만 올려봤어요^^방향만 다르게 찍었을 뿐ㅋ 푸릇푸릇한 새 잎이랑 같이 나온 벚꽃이라 더 이쁜 것 같지 않나요ㅋ저 두꺼운 나무껍질을 뚫고 나오느라..

인천대공원이 전하는 사랑의 하트^^ 2주 전인가 3주 전쯤 인천대공원에 오래간만에 나갔었는데이렇게 이쁜 하트들이 생겼더라구요ㅎ 길게 자른 나무와 짧게 잘라 단면이 보이도록 연결해서 만든 울타리? 경계선?이에요ㅋ그 단면이 하트모양인 게 몇 개 있더라구요~돌돌 말린듯한 하트 이쁘죠^^ 인천대공원이 전하는 사랑의 하트~luree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인천대공원에 발담그기 딱인 개울이 생겼어요 인천의 명소인 인천대공원이 점점 진화하고 있어요~~ 항상 뭔가 공사를 하더니만 발을 담글 수 있는 개울이 생겼지 뭐에요^^ 저렇게 초록이 우거진 공원 한가운데 물이 콸콸 흐르는 인공 개울을 만들었더라구요. 아주머니들이 마치 온천에 오신듯이 발담그고 둘러앉아계셨어요^^ 함께 갔던 저희 셋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혔지요.우거진 숲속에서 발을 담그고 앉아 간식과 도시락을 챙겨 먹고 있으니 전혀 더운 줄 모르겠더군요ㅎㅎ 인천대공원 인공개울은 9월말까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요.월요일은 쉰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가까이 계신 분들은 마지막 더위 식히러 들러보세요^^ 물도 깨끗하고 너무 차갑지 않아서 아이들이 와서 놀기도 정말 좋더라구요.물..

6월의 인천대공원 실황입니다^^ 휴일이었던 어제 오래간만에 인천대공원으로 운동을 다녀왔어요~ 인천대공원 가기 전에 밭이 있는데 호박꽃이 아주 이쁘게 피었더라구요ㅎ 코스모스도 벌써 피었지 뭐에요 요 아이는 열매인지 꽃인지 모르겠어요.뭐가 됐든 이쁘지요^^ 새벽에 비가 와서 빗방울이 맺혔답니다.이쁨이 +100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랑나리 주황나리도 선명한 빛을 뽐내고 있었어요. 요 아이는 어떤 꽃이 필까 넘 궁금했는데 아직 한송이도 안피었더라구요. 요 아이는 스타세이지에요 이름이랑 딱 어울리지요^^ 피망이랑 이름모를 열매들도 인천대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이제 해가 뜨거워서 일찍 갔다가 일찍 돌아오는게 좋아요.인천대공원이 휴일에도 부지런을 떨게 해주네요^^

인천대공원 장미 퍼레이드 인천의 명소 인천대공원은 살짝 기온이 낮은 편이에요.그래서 장미도 5월말께나 살짝 늦게 피었다는^^ 장미에 맺힌 물방울이 이쁘지요~ 어떤 사진작가 포스의 할아버지가 분무기로 뿌리고 촬영하고 지나간 곳을 따라 다니면서 찍었어요ㅎ 물방울이 있는 장미랑 없는 장미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인천대공원 장미원에는 장미 이름표가 다 있는데 넘 많아서 이름까지 찍을 수는 없었어요ㅜㅜ 장미 사진이 정말 많아서 2차례로 나눠서 포스팅하기로 결정~!! 비슷하게 보이지만 이름이 다르던데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이 장미는 빨갛다가 노래지는 게 신기하지요. 이 장미는 봉우리가 다른 장미들이랑 달라서 신기했어요.인천대공원 장미 퍼레이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인천대공원의 초여름 아직 5월이지만 날씨는 초여름이지요. 휴일이라 인천대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햇볕도 뜨겁고 꽃들도 만발하고 완전 여름이 온 것 같더라구요. 초록이 만발합니다^^ 남보라빛 수레국화도 만발하구요, 그런데 꽃양귀비가 훨씬 더 많았어요.양귀비를 키우면 안되는 것 아닌가했는데 검색해보니 꽃양귀비는 괜찮다더라구요ㅎ꽃양귀비 참 이쁘지요^^ 이번에는 작약입니다.정말 탐스럽고 이쁘게 피어있더라구요. 설렁설렁 산책을 마치고 간식타임ㅋ 파리바게트에서 맛난 빵들과 커피 한 잔^^ 종이컵이 넘 귀엽죠ㅎ한참 수다 떨다 귀가해서 따끈한 포스팅중인 luree입니다^^

인천대공원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인천대공원에 갔더니 못보던 게 생겼더라구요. 연령대별 뱃살 통과하기??? 요즘 비만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걸 만들어뒀을까 재미있었어요ㅎ 억지로 밀어넣었더니 20대 통과ㅋ 이제 봄이니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일요일 아침 자전거 타고 인천대공원 다녀왔어요^^ 일요일 아침 여느 날처럼 일찍 눈을 뜬 luree;;;;;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지에 불타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습니다. 타자마자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해서 그래 자전거 타길 잘했다라고 생각했지만 5분 정도 지나자 아파오는 다리ㅜㅜ 괜히 탔나 자전거;;; 밀려오는 후회.. 그래도 인천대공원 초입까지는 다녀오리라 이를 악물고 자전거 패달을 밟아밟아 드뎌 인천대공원에 입성하지는 못했지만 습지에 도착!! 팔다리가 후달후달:;;;;;;;;;;;;;;; 휴일 아침인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내일 아침에도 도전할 수 있길 바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