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vs 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2016. 6. 29. 17:42

하나님의교회 vs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식물에게 있어 환경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물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태어난 그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처음에 뿌리 내린 그곳이 요람이자 평생의 보금자리이자 무덤인 셈입니다.

 물과 햇빛, 토양 등은 식물의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무들은 하루 종일 한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전혀 움직임이 없는 식물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처럼 평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존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토양에 있는 물과 양분을 빨대처럼 흡수하고,

줄기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뿌리가 흡수한 물과 양분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잎은 낮 동안 햇빛을 받으며 부지런히 광합성을 하느라 바쁩니다.


만약 햇빛이 가려지거나, 뿌리 내린 곳에 더 이상 흡수할 영양분이 없다면 나무는 성장을 멈추고 결국 말라죽고 맙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에게 환경이 변한다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열대 우림 지역에서 자라는 워킹팜(Walking palm)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신기한 나무입니다.

워킹팜은 야자나무의 일종으로, 워킹팜이라는 이름대로 햇빛을 찾아 1년에 약 4cm에서 최대 20cm까지 걸어서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뿌리를 땅속 깊게 내리는 것에 반해 워킹팜은 나무가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러 개의 뿌리를 삼각대 형태로 내리는 변형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물들은 기존 뿌리는 그냥 두고 다른 뿌리를 내려 물을 흡수하지만

워킹팜은 양분이 있는 곳으로 새로운 뿌리를 내리고,

해가 들지 않고 양분이 없는 쪽의 오래된 뿌리는 스스로 잘라 버립니다.

그래서 워킹팜이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워킹팜이 생존을 위해 양분을 찾아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의 모습도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빛이 되시고, 늦은 비 성령으로 우리의 갈함을 해소시켜주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힘써 알고 찾으라고 교훈합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양분 삼아 성장하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과 더불어 불필요했던 나의 과거를 버리고

새사람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행할 수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 할지라도 결국 멸망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 그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겉모습은 하나님을 믿는 듯 경건한 척하지만 사람이 만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을 알아보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나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 성장에 해가 되는 물질을 아무거나 무분별하게 흡수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양분만 흡수해서 올곧게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일요일 예배를 지켜왔어도 하나님의 계명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위킹팜이 성장하기 위해 불필요한 뿌리를 잘라내며 새로운 곳으로 이동한 것처럼.


<참고자료>

1. ‘정글의 법칙’, SBS

2. ‘변형된 뿌리와 줄기’, 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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