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2016. 12. 26. 15:13

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얼마 전 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부모의 사랑이 화제였습니다.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서 오래된 주택 4채가 붕괴되어

거주민 다수가 매몰됐고 그 중 22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6세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자신을 품에 안은 채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들을 온몸으로 막아낸 부모 덕분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 충격으로 부모는 목숨을 잃었지만 부모의 품속에서 보호받은 소녀는 경미한 상처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가없는 사랑과 보호로 생명을 얻은 소녀가 있는 반면 부모의 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었다는 가슴 아픈 소식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 부부는 입양한 여섯 살 딸이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금하고 음식도 물도 주지 않은 채 방치해서 결국 숨지게 했습니다. 

심지어 아이의 시신을 훼손하고 야산에 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또 계모가 추운 겨울에 아이에게 락스와 찬물을 끼얹어 목숨을 잃게 한 사건도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기에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전부는 부모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양육하고 지도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고사하고 학대를 휘두르며 자녀를 죽음으로까지 내모는 부모가 있다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이런 충격적인 학대 사건들은 영의 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교묘한 거짓말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훼방하고 많은 영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마귀의 거짓말에 넘어간 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생명의 진리를 버리고 마귀의 손아귀에 붙잡혀

 끝내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 영적 학대의 희생자가 되고 맙니다.



여기서 죄라 함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요한일서 3:4). 

죄를 짓는 자들은, 즉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녀라고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불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곧 불법입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더라도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처럼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켰던 사람은 

천국 문 앞에서 하나님께 외면당할 것입니다. 

평생을 바쳐 하나님을 믿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단을 따른 것이었다면 이보다 더 절망적인 일이 있을까요.


온 천하를 꾀며 수많은 영혼들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사단의 마수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영적 학대에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들을 구하러 육체를 쓰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 영혼의 부모님이 누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합시다. 

우리를 사단의 학대에서 구해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주실 하늘 부모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꼭 만나야 합니다.


<참고자료>

1. ‘건물 붕괴에 온몸으로 잔해 막아, 아이 살린 부모’, MBC뉴스

2. ‘‘끊이지 않는 비극’ 부모 학대받은 6세 아동 또 숨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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