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은 놓친 영원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하라

2017. 12. 4. 19:19

알렉산더 대왕은 놓친 영원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하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



알렉산더 대왕은 불과 8년 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에 이르는 

2만리나 되는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는 정복한 제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70여 개나 건설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세계의 1/4을 정복하고

신처럼 추앙 받았던 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웅도 죽음 앞에선 일개 인간에 불과 했습니다.

"죽어서 나의 육신이 누울 공간은 한 평 남짓인 것을..."

"나는 이 한 평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며 수만 리 길을 달려왔단 말인가!"

열병에 걸려 33살의 나이로 

타향에서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세계의 가치인 

권력과 재물 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원세계를 준비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영혼에 대하여"


이 땅의 부귀영화와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죽음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요 6/53).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잠 27/1)"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합니다.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은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있는 영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영의 세계는 (계 21/4)

죽음의 몸으로는 갈 수 없고 

이 땅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은 자만 갈 수 있습니다(고전 15/50)


그렇다면 영생의 약속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요 6/54)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로 영생 얻은 사람들은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영의 세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물질세계에 집착하여 삶을 소진하기보다

영원한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거룩한 영생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에서 밝힌 영혼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