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술리W 12월 메뉴 뉴욕홀리데이 맛보고 왔어요

애술리W 12월 메뉴 뉴욕홀리데이 맛보고 왔어요

어제 점심 애슐리에 오래간만에 다녀왔네요.

애슐리W 12월 메뉴 뉴욕홀리데이 먹고 왔어요^^

사실 애슐리 12월 메뉴가 뭔지 모르고 갔는데 온통 노란 표지판이더라구요ㅋ

일단 신메뉴 표지가 붙어 있는 건 죄다 찍어봤어요^^

이번 애슐리W 12월 메뉴 뉴욕홀리데이는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토스트도 원하는 토핑 올려 내 방식대로~

훈제연어 플래터 토핑도 내 맘대로ㅋ

뉴욕 믹스볼도 DIY~

휴일이라 평일 런치랑은 메뉴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이름만 봐서는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를..

맛은... 좀 짜고 자극적이더라구요.

육류도 종류가 많구요.

폭립까지^^

애슐리의 맛있는 치즈케이크를 피자 위에 올려 구운 뉴욕치즈케이크피자도 있어요.

이건 마치 피자헛 리얼치즈피자 맛과 비슷;;;

역시 치즈케이크는 차게 먹어야...

저 노란 덩어리가 감자인데 우리나라 감자랑은 많이 달랐어요.

쌉쌀한 자몽과 스파게티의 조화~

너무 배가 불러서 맛도 본 본 음식이 많네요ㅠㅠ

이 아이는 사내 메뉴 콘테스트 시상작이래요.

이름이 빠삐용 피자ㅋ

이 아이는 오리엔탈 누들이라는데 동양적인 맛은 아니었던듯^^;;

메뉴의 조화는 생각도 않구 그냥 대충 담아다가ㅋ

그냥 왕왕 먹었답니다^^

사진에 이쁘게 담겼네요ㅎ

노오란 밥알이 이쁘지요^^

마지막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한라봉 샤벳으로 입가심~

잠들 때까지 소화를 못시켰다는ㅜㅜ

이제 애슐리W 뉴욕홀리데이는 다시 못먹을 것 같고 

이제 계절 바뀌면 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