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 // dog만도 못한

2018. 10. 27. 19:0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 // dog만도 못한






어느 날 생선을 파아주머니 앞에 빼빼 말라 

갈비뼈가 다 드러난 '개'가 한 마리 나타났습니다.

아주머니는 그 '개'가 안쓰러워 남은 생선을 주었고 

허겁지겁 받아 먹은 '개'는 다음 날 아침 일찍 가게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계속 식사를 나눠주기도 하고 생선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아주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 돈통의 돈을 노린

나쁜 사람을 아주 격하게 짖어서 내쫓아 버렸고,

날마다 생선을 사러 오는 손님들에게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었습니다.

이런 소문이 나자 생선 가게는 점점 더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개'가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굶어 죽지 않게 해 준 아주머니에게 보답을 한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개'가 정말 기특하고 대견스럽고, '개'지만 훌륭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가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봅시다.


눅 17/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당시 문둥병은 천형이라고 할 정도로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그런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돌아와 

사례를 한 사람은 사마리아인 하나였습니다.

당신은 나머지 9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흔히 '개만도 못하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개인과 오수개] 

신라시대 거령현, 오늘날의 지사면 영천리에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개를 몹시 사랑하여 항상 데리고 다녔다. 하루는 장이 선 오수로 놀러 갔다가 술에 취해 잠을 자게 되었다. 그런데 들판에 불이 나서 주인에게로 번져오자 개는 냇물로 쏜살같이 달려가 온몸에 물을 흠뻑 묻혀와 주인을 살렸다. 하지만 힘이 빠진 개는 죽고 말았다.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김개인은 몸을 바쳐 자기를 구해준 개를 장사 지낸 뒤 이 곳을 잊지 않기 위해 개의 무덤 앞에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둔 지팡이가 싹이 돋아 느티나무가 되었다.


짐승인 개도 목숨을 바쳐 주인을 구하는데, 

사람이 사람의 도리를 하지 않으니 개만도 못하다고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죽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 살다 죽는 모든 사람들은 죄를 지었다는 뜻이고 

하나님께서 그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죄'는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니라

영혼세계에 천사로 있을 때 지은 죄를 가리킵니다.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지옥(地獄)은 땅 '', 감옥 ''을 써서 바로 '지구(地球)'를 의미합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갇힌 범죄한 천사들이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죽어 마땅한 죄인들에게 죄를 사해 주시어 

다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도록 피 흘려 주신 분이 

바로 2000년 전 초림 예수님이요, 

이 시대에 다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죽을 죄인들을 살려주셨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봅시다.

이야기 속의 굶어 죽어가던 강아지가 

아주머니에게 입은 은혜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 

과연 있을까요?



이사야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라 예언했습니다.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진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가리키는 것이고.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단순히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시라고 하나님의교회는 주장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일곱 인으로 봉한 성경을 펴서 보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예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다윗의 뿌리'인 초림 예수님께서 성경을 일곱 인으로 봉했다가

 다시 펴서 보게 해주신다는 뜻일까요?

말도 안된다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면 재림 예수님 말고 누가 있습니까?

심판하러 오시는 하나님이겠습니까??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영원한 언약을 세우셔야 합니다.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이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으로 

위에서 언급한 유월절(마 26/28)을 뜻합니다.

유월절을 가지고 와야만 진짜 다윗의 뿌리입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어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징표로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 누가 다윗의 뿌리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단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죽는 이 세상에

유월절을 가지고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에 분명합니다.

이야기 속의 생선 가게 아주머니와 같은 존재이지요.

그 안상홍님께, 예언 따라 오신 다윗의 뿌리께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야기 속의 '개'와 같이 은혜를 갚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바로 지금 생각해 보아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