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4. 19:20ㆍ心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죽음에 대해 유전된 두려움 해소
지난 29일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여성교역자 리더십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하나님의교회 Arise&Shine 2019 국제성경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8명의 강연자 중 페루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신
그레시아 멘도자 시스너로스 자매님의
강연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조금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레시아 멘도자 시스너로스(페루) 씨의 주제는 '사망과 두려움'이었다. "두려움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습득된 두려움과 유전된 두려움이다. 인류가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유전된 것으로,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런데 이 두려움을 없애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다"고 시스너로스 씨는 말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우리가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다(요한계시록 22:17)"고 설명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02010000693
강연자에 의하면 인간이 가지는 두려움에는
습득된 두려움과 유전된 두려움이 있는데
그 중 인류가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유전된 것으로,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창세 이후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했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유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luree는 인간은 왜 죽어야만 하는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중 죽지 않은 사람은 1도 없습니다.
그 죽음의 이유를 현대의 첨단과학도
수천년간의 철학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너무도 간단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망은 죄인들이 치러야 할 죗값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는 이유요,
죽는 사람들 모두는 죄인임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분명한 죽음의 원인을
왜 하나님의교회만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만이 영혼세계에 대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온 영적 죄인들(마 9:13, 눅 19:10)입니다.
그렇기에 육체로 태어나 죽음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온 죄인들이지만
이 땅에 오기 전 하늘나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인류는
죽음 이후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알지 못하니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어떤 죄를 짓고 왔는지 깨닫고
그 죄를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지 깨달은
하나님의교회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 땅의 인류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한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바벨론 왕(이사야 14장)과 두로 왕(에스겔 28장)의
경우를 통해 알 수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니 그 죄를 용서받아야 할 대상도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태어난 '자녀'들이 유일하니까요.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셔야 함을 당연히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대적한 패륜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인입니다.
그 죗값으로 죽어야 한다면 죄를 용서받으면
죽지 않을 수 있음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용서받아야 할까요?
유명한 목사에게?
더 유명한 교황에게??
절대 아니죠!!
우리가 대적했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죄를 짓고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찾아가
용서를 빌고 구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와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시고 값없이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수를 받으라 알려주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면 죽지 않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 또한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강연자는
인류가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유전된 것으로,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런데 이 두려움을 없애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우리가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다(요한계시록 22:17)
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유일한 존재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이 세상은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뜻에 따라 순종함으로 죄를 용서받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하나님의 소원은 단 한 가지입니다.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쫓겨 온 자녀를
단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찾아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
어머니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온 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힘차게 알립니다.
그 결과 전 세계 175개국에 8000개의 하나님의교회가 생겼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세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zion.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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