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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요즘 점심을 자주 밖에서 먹게 되네요^^

어쩔 수 없이ㅋ

동탄 여기저기 맛집을 가보게 되는데

오늘 대박 추어탕을 맛보게 되어

luree 어른 인생 중 유일하게 완탕을 했답니다ㅋㅋㅋ

 

바로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인데요!!

그냥 별 기대 없이 들어갔어요.

바닥에 앉는 걸 힘들어하는 luree에게

넘나 반가운 테이블과 의자였는데..

반전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추위에 대비해 3년째

패딩으로 된 롱롱부츠를 신는 입장에서...ㅋ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힘들게 롱롱부츠를 벗고 맞이한 송담 추어탕!!

여느 추어탕처럼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으며

등장하지 않아서 살짝 당황ㅋ

 

맨 아래 사진에도 나오지만

펄펄 끓지 않는 숭늉에 또 살짝 당황ㅋㅋ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에는

올릴 수 없게 된 움짤ㅋㅋㅋ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상쇄시킬 만한 송담 추어탕의 맛이라니요!!!

전혀 짜지 않고 비리지 않고 건더기도 질기지 않은

추어탕의 신!세!계! 송담 추어탕!!!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완탕해버린 

luree 인생 최초의 추어탕이 되었네요^^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게다가 솥밥은 어찌나 쫄깃하니 차지던지!!

추어탕을 먹을 때면 늘 언제나 공기에 덜어놓은 밥을

반 이상 남기는 나쁜 버릇을 단박에 고쳐 준 송담 추어탕!!!

 

 

동탄 노작공원 맛집 송담 추어탕

 

팔팔 끓지 않는 숭늉이었지만

그런 것쯤은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었답니다^^;;

다른 지점들도 같은 맛일까

무척 궁금한데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원한 섞박지나 깍두기가 없다는..ㅠㅠ

 

 

 

 

정말 시원한 섞박지까지 곁들여진다면

매일 먹으래도 기쁘게 먹을 수 있을

송담 추어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