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계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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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트렌드‘가심비!! 안식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영적 가심비(價心比)' 100%
2018년 트렌드‘가심비!! 안식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영적 가심비(價心比)' 100% 가심비(價心比)란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했던 것에서 벗어나 ‘마음’의 만족도가 소비에 있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이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던 가습기 살균제, 물티슈, 생리대, 치약 등의 생활용품과 살충제 계란파동 등 식품에까지 이어진 위해성 논란의 여파로 보여집니다불안감이 고조된 케미컬포비아(Chemical Phovia) 상황으로 인해 안전한 성분과 검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게 되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나 가심비는 신앙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은 가성비도 꽝이지만 가심비..
2018.04.18 -
하나님의교회에서 제시하는 기회비용
하나님의교회에서 제시하는 기회비용 기회비용이라고 들어보셨나요?저도 막연하게 알다가 이번에 다음 백과를 통해 좀 더 알게 되었네요. 합리적 선택과 기회비용 선택에 따른 편익이 비용보다 큰 경우에도 합리적 선택을 위해 더 따져 보아야 할 것이 있다. 선택할 때 고민하게 되는 대안들 중에는 편익이 비용보다 큰 것이 여러 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천 원으로 한 개에 천 원인 빵이나 음료수를 산다면, 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밖에 없다. 빵을 사 먹으면 음료수는 먹을 수 없고, 음료수를 사면 빵은 먹을 수 없다. 이처럼 여러 대안이나 기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한편으로 다른 것을 선택할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나를 선택함에 따라 포기하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의 가치를 ..
2017.10.03 -
하나님의교회 영안을 가리는 안대를 벗기다
하나님의교회 영안을 가리는 안대를 벗기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사람의 계명은 영안을 가리는 안대와도 같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어떤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성경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되어 있으나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등 사람의 계명은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마지막에 구원받는 자들은 용(사단)과 싸우는 자들로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신 안식일(눅 4/16),..
2017.09.28 -
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담배의 전설을 아시나요. 착하고 순수한 인디언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추한 외모 탓에 남자들은 물론 그녀의 부모조차도 그녀를 사랑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녀는 “다음 생애에는 세상의 모든 남자와 입맞추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죽은 자리에는 풀이 돋아났습니다. 인디언 전설에 따르면 그 풀이 담배입니다. 17세기 오스만 제국의 술탄 중 가장 악명 높기로 유명한 무라드 4세는 3만 명의 흡연자를 죽였습니다. 직접 거리를 시찰하며 흡연자를 적발하면 그 자리에서 목을 벴고, 귀족이든 부자든 외국인이든 흡연자들은 모조리 죽임을 당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대사들은 면책특권을 내세워 대사관에서 담배를 피..
2016.09.01 -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 행함이 있는 믿음//패스티브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 행함이 있는 믿음//패스티브 얼마 전 루마니아의 말루 마레라는 마을에서 5년째 주인을 기다리며 주인의 집을 지키는 개가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개의 주인은 2011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개는 주인이 사망한 줄도 모른 채 아무도 살지 않는 주인집 앞에서 주민들이 주는 음식을 먹을 뿐 자리를 떠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본에도 이 개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개가 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9년 동안이나 죽은 주인을 기다렸던 하치코입니다. 충견 하치코의 이야기는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6년 동안이나 주인의 묘를 지키는 개가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살고 있는 카피탄이라는 이름의..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