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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弱肉强食)의 세계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세계

 

집 앞에 작은 개천이 있어서 지난 여름부터

날마다 물고기를 구경하는 낙이 생겼어요.

시커먼 물고기들만 몰려다니는데

덩치 큰 빨간 잉어? 한 마리가 유영을 즐기면서

사람들 눈길을 끌고 있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남자 팔뚝만큼 크답니다.

저는 이 아이를 빨간 애라고 불러요ㅋ

빨간 애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물고기들도 많고

아주 작은 새끼 물고기들도 많은데

제가 어느날 충격적인 장면을 잡아냈지 뭐에요!!

 

 

보이시죠?

백로 한 마리가 길쭉한 물고기를 잡아먹는 현장이!!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겨우 도망을 가봐도 소용없네요ㅠ

진정한 약육강식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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