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의인ન્યાયી વ્યક્તિ인 이유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가 의인ન્યાયી વ્યક્તિ인 이유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

 

 

 

엘로힘하나님께서는 더없는 사랑의 손길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배필인 하와까지 곁에 두셨습니다.

아담은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범죄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금령으로 내리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엘로힘하나님을 피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죄인의 습성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죄로 인해 심령에 변화가 생겼고 사랑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숨으려 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의인은 어떨까요.

 

 

당시 의인이라 칭해졌던 노아는 엘로힘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그 말씀을 따랐으며 어떤 일에도 의문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120년간 방주를 짓는 일이라 할지라도 노아는 따랐기 때문에 성경은 노아를 두고 ‘의인’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의인과 죄인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올곧은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가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여기며 순종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성경 66권 전반에 걸쳐 설명하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당신을 ‘악한 자’라고 지목하고 있습니다(느헤미야 13:17).

 이는 곧 엘로힘하나님과 당신 사이가 구원받지 못할 만큼 까마득히 멀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자는 하나님의교회처럼 마음에 엘로힘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엘로힘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힘쓰는 사람들이 바로 의인인 것입니다.

 

 

성경은 침례 요한을 낳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두고 ‘의인’이며

엘로힘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를 지킨 자들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던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엘로힘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했고

큰 선지자인 침례 요한을 잉태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은 세인들이 알고 있는 ‘의인’과 기준이 다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많은 재산을 기부하고,

모든 시간을 할애해 선행을 베푼다 할지라도 이런 사람에게 성경은 ‘의인’이라는 칭호를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공수래공수거인 인생을 살아가며 서로를 사랑하고 덕을 베푸는 것은 어쩌면 기본이 아닐까요.

그 기본 위에 참다운 의인이 되기 위한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엘로힘하나님께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당신은 과연 ‘의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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