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동글 감동영상// 엄마품이 그리운 애틋한 소년 이야기
2016. 7. 14. 08:54ㆍ好
좋은글 감동글 감동영상// 엄마품이 그리운 애틋한 소년 이야기
인도 출신 청년 나빈 쿠마르가 제작한 2분짜리 영화 ‘분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는 이라크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맨 마지막
‘대부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엄마의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라는 말로 끝을 맺지요.
영화는 지난 2014년 10월 인도에서 열린 ‘애님데이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AD 영화’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가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겐
이념도 종교도 아닌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좋은글 감동글 감동영상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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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 품속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요^^
아~ 너무 짠 합니다. 어머니 사랑안에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엄마는 나의 고향입니다...
그럼요 엄마는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지요
가슴이 아프네요. ㅠ
따뜻한 엄마 가슴이 아니라 콘크리트바닥에 누워있으니ㅠㅠ
연출일까요? 참. 마음이 찡하네요^^... 영혼의 어머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허전하고 외롭고 슬플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쩌면 영화니까 연출일지도ㅜㅜ
피난처인 어머니의 품속은 날마다 그리운 것 같아요...
날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품입니다
그 품안에서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네요
따뜻한 품속은 엄마의 품이죠!!~~
최고로 따뜻하고 아늑하고^^
엄마의 품이 최고죠^^
암요 암요 그렇구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