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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동글 펭귄, 날다

좋은글/감동글 펭귄, 날다

 

 

 

아기 펭귄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둑갈매기를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도 저 새처럼 날고 싶어. 뒤뚱뒤뚱 우스꽝스럽게 걸어 다니고 싶지 않아.

나에게도 날개가 있는데...

나도 열심히 연습하면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그때부터 아기 펭귄은 어떻게든 날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날개짓을 해도 날아오르지 않았습니다.

 

 

거듭되는 실패에 좌절하고 있을 때, 

엄마 펭귄이 아기 펭귄을 데리고 높은 빙벽 위로 올라갔습니다.

발밑을 쳐다본 아기 펭귄은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괜찮아, 걱정 말고 뛰어내려, 넌 날 수 있어!" 

아기 펭귄은 무섭고 떨렸지만 엄마 펭귄의 말에 용기를 얻어 힘차게 빙벽에서 뛰어내렸습니다.

하지만 날기는커녕 바닷속으로 곤두박질치고 말았지요.

그런데 바다에 빠지는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엄마 펭귄의 말대로 자신이 정말 날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공중을 나는 새처럼,

아기 펭귄은 드넓은 바닷속을 신나게 헤엄치며 자신만의 하늘에서 행복을 누렸습니다.

 

 

좋은글/감동글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http://happyhome.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