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만난 대학동창들과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에서

2014. 12. 24. 18:02

10년만에 만난 대학동창들과 작동 엔틱티스토리에서

 

 

부천 송내에서 열린 좋은 전시회를 계기로

거의 10년만에 만난 대학동창들이랑 오쭈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러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로  갔어요.

 

 

부천에서 일하는 한 친구가 적극 추천해서 찾아간 곳인데

무슨 마을인지 새로 조성되었더라구요.

카페들도 줄줄이 늘어서 있는 거리에서 친구가 자주 온다는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 커피숍치곤 꽤 많은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어요.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 천장이랑 벽면은 그냥 내추럴하게~

 

 

차 마시는 남녀가 귀엽죠^^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에는 다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쿠션이랑 무릎담요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 종류다 다양다양~

 

 

찻잔들도 아주 많은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입니다

 

 

이렇게 꾸미느라 돈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커피며 차가격이 비싼 편이더라구요^^;;

 

 

 함박눈이 펑펑 오는 날 이 자리에서 차 한잔하고 싶네요ㅎ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 카페이름이 독특하죠

그리고 메뉴판이 책처럼 생겼더라구요

 

 늦은 오후라 커피를 못마시는 둘은 루이보스티레몬을 주문했는데

 

 

저 모래시계가 다 내려가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맛은 다른 곳이랑 별 차이 없었다는 ㅋ

 

 

 요 아이는 오늘의 커피라고 바리스타가 추천하는 커피에요

설탕이 특이해서 그냥 씹어 먹어봤는데 백설탕처럼 달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요 아이는 아메리카노~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를 적극 추천한 친구가 마셨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위치라 다시 가긴 어렵겠지만

친구는 쭈욱 애용할 것 같은 부천 작동 엔틱티스토리 포스팅이었습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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