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 짓는 서과피지તરબૂચ ત્વચા પરાજય식 초막절 vs 초막절 전도대회로 늦은비 성령 받는 하나님의교회

2016. 9. 7. 06:54

초막 짓는 서과피지તરબૂચ ત્વચા પરાજય식 초막절 vs 초막절 전도대회로 늦은비 성령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듭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릅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처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입니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할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전도대회를 열지 않고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수박 겉 핥기)에 불과합니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비’는 바로 성령을 의미한다.

초막절에는 늦은비 성령을 내려주십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늦은비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더 없이 중요한 절기입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을 믿고 늦은비 성령 받기를 원하는 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초막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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