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없이 성경을 풀었다?? 거짓말!!!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없이 성경을 풀었다?? 거짓말!!!

성경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책입니다.

성경을 백독하셨다구요??

물론 한글만 뗀다면 읽을 수는 있지요^^

하지만 사도 요한은 성경을 일곱 인으로 봉했으니 펴거나 보거나 할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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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펴거나 볼 사람이 없고 그러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사도 요한이 엉엉 울고 만 것이지요.

그런 사도 요한을 한 장로가 토닥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와서 성경을 개봉해주실 거라구요.

그제야 사도 요한은 울음을 그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의 울음을 그치게 한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예수님께서 "나는 다윗의 뿌리" 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와~!! 대박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였던 것이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윗의 뿌리라고 하셨던 예수님께서 요한이 기록할 당시엔 이미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였던 것입니다.

그럼 우리도 요한처럼 엉엉 울어야 하나요???

암요 그렇구 말구요.

다윗의 뿌리를 만날 수 없으니 우린 구원받을 수 없고 방성대곡을 해도 부족하지요.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그대로 방치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히9/28).

그리고 그 약속대로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셨지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셨고 다윗의 뿌리가 다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오신 다윗의 뿌리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다윗의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을 찾으면 알 수 있답니다.

다윗의 징표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사 55/3, 히13/20, 눅 22/17~20).

그렇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을 찾으면 됩니다.

325년 이후 폐지되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이 누구실까요??

위 이미지에 대문짝만하게 씌어 있지요.

다윗의 뿌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라구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모든 예언을 완벽히 성취시키시고 두 번째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요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다윗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인봉되어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성경은 오직 안상홍님만 열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없이 성경을 풀었다는 것은 확실한 거짓말인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본인이 듣고 믿고 싶은대로만 해석하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는 부디 마음과 귀를 열고 참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풀어주신 성경말씀에 순종으로 나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