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적 아판타시아Aphantasia를 치료하시다

2017. 6. 8. 16:13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적 아판타시아Aphantasia를 치료하시다




우리는 눈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해 사물을 봅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사물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대상이 지닌 의미를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라는 단어를 보며 어떤 이는 빨간 사과를, 어떤 이는 초록색 사과를 떠올릴 것입니다. 

또는 사과 모양으로 유명한 기업의 로고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지과정은 보통 사람들에겐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눈으로 본 것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상하는 능력이 결여된 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판타시아(Aphantasia)’라는 이름의 시각실인(認) 증상 때문입니다.


아판타시아는 영국의 엑세터 의과대학 교수인 아담 제만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시각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뇌의 기능이 손상되어 이미지나 생각을 시각화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2.5%가 아판타시아를 앓고 있는데, 100명 중 2~3명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상상의 능력이 결여된 아판타시아 환자들의 사례를 볼 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캄캄한 의식세계를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 크나큰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2.5%가 아닌 이 땅을 살아가는 인류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아판타시아 환자들입니다. 

3차원의 현실 위에 발을 디딘 채 100년이 채 안되는 짧은 생을 사는 인류는 대부분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 고차원의 세계를 인지했다 하더라도 그 세계에 대해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없고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세계, 바로 천국입니다. 

성경은 천국을 사람의 감각기관으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고차원의 세계로 묘사합니다. 

3차원의 시공간에 갇힌 우리는 그곳을 그려볼 수도, 떠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곳이 우리 영혼의 진짜 고향인데도 말입니다.



본향은 ‘원래의 고향’을 뜻합니다. 

모든 인류의 진짜 고향, 더 나은 본향은 바로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나 하늘 본향을 기억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인류는 애석하게도 영적 아판타시아 환자와 다름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리운 고향을 그려볼 수 없는 아판타시아의 비극을 떠안은 채 살아가는 우리들. 

그러기에 더더욱 천국은 멀고도 허황된 세계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보여주셨듯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망도,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은 언젠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진짜 고향입니다.



눈을 감고 ‘천국’을 상상해봅시다.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사도 바울은 본향을 생각하였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 증거했습니다. 

이제라도 하늘 본향을 생각해보고 마음껏 상상해봅시다. 

어떠한 것이든 좋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테니 말입니다.


<참고자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19년 만에 깨닫게 된 장애”’, 중앙일보, 2017. 4. 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