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6. 20:41ㆍ常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어디서인지 생각지 못한 적립금이 꽤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된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에요.
어디서 샀는지도 잊어버리고..ㅋ
가격은 적립금에 만원 정도 더 든 거 같아요;;
CNP 차앤박 피부과에서 만든 화장품이라 평소 써보고 싶었는데
아주 좋은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유명한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이 한 병 가득 들어있다고 해서
건조한 가을, 겨울에 꼭 필요하겠다 싶었죠.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패키지도 검정색에 황금빛 글자로 무척 세련되게 나왔더라구요^^
luree가 구입한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본품 한 개와 리필 한 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퍼프도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네요ㅋ
이렇게 하얀 퍼프에 처음 화장품을 묻히는 게 젤 아까운 거 같아요;
그냥 퍼프가 다 먹어버리니ㅋ
겉보기에는 일반 쿠션이랑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랍니다.
일단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붉은 기 가득한 손등에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을
발라봤는데 뭔가 한 겹 덮은 것 같은 느낌이 나지요^^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
광채와 고커버 효과,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도움이 된다니
정말 이대로만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luree는 목이랑 얼굴의 경계가 생기는 게 넘 싫어서
늘 23호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이 더 어둡게 경계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쓰던 쿠션 23호랑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21호를 함께 써보려고 했답니다.
한참 사용했는데
21호의 허연 느낌이랑 23호의 어두운 느낌이 서로 좀 중화되는 것 같아요.
수분감도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다음 기회엔 차앤박(CNP) 프로폴리스 앰플을 사용해보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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