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순절 배격排擊!!

2019. 3. 7. 06:49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순절 배격排擊!!




오래간만에 적당한 컨디션으로 새벽잠에서 깼네요^^;

모처럼 말똥한 정신으로 오늘은 또 

우리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어떤 좋은 소식이 실렸을까~~

돌아보는 중 사순절이라는 날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순절'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5가지

교회 절기는 아니었지만…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에게 봄은 단순히 꽃과 따뜻한 계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독교들에게 오히려 엄숙하게 명상을 하는 기간이 있다. 이 기간을 사순절이라고 한다.

부활절 주일 전까지 40일의 기간을 일컫는 사순절은, '렌켄(lencten)'이란 고대 영어에서 파생되었으며, 의미는 '봄'이다. 이것은 보통 무언가를 포기할 때 사용한 말이었다.

사순절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관행은 교회마다 다를 수 있다. 다음은 성스러운 계절에 관한 다섯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다.

1. 기원(Origins)

사순절에는 복잡한 역사가 있다. 4세기 전까지 구체적인 교회 절기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초기 교회의 금식과 참회의 의식에서 파생된 것으로 본다.

2013년 노트르담 대학의 예술과 문학과 교수인 니콜라스 루소 교수는 한 학술논문에서 "사순절은 점진적인 역사적 발전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활절 이전 금식은 역사가 오래되고 널리 퍼진 것처럼 보이지만, 금식의 기간은 장소와 세대에 따라 크게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40일 사순절에 대한 확실하고 명백한 최초의 증거는 니케아 공회 이후 나타났다. 이것을 볼 때, 사순절과 초기 부활절 전 짧은 금식 기간과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2. 동 서양 교회의 다른 타임라인(시간대)

사순절은 동 서양 교회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지만, 교회력(典禮曆年)에서 교파마다 그 구체적인 시간대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양 교회에서 사순절은 부활절을 기준으로 6주 반전인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어 부활절 토요일 자정에 끝이 난다. 반면 동양 교회에서 사순절은 부활절 전 7주전 월요일에 시작해 부활절 전 금요일에 끝이 난다.

3. 정확히 40일의 기간이 아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신 것을 비추어 종종 40일의 기간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순절 40일 기간에 주일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의 40일의 기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일요일은 주님의 날로 영적인 기념일로 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사순절 기간 동안 주일은 사순절에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않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웹 사이트를 통해 주일에 금식을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개인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USCCB는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에 행하는 금식과 사순절 매주 금요일에 행하는 금식을 제외하고 사순절 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회개의 날을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재의 상징성

서양 교회의 경우,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이때 예배자의 이마에 재를 십자가 모양으로 긋는 의식이 진행된다.

이 의식이 주는 핵심 메시지는 유한성과 참회이다. 이때 재는 주로 지난 해 종료주일에 사용한 나뭇가지를 태워 준비한다. 가톨릭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의식은 인간의 유한성과 회개의 필요성을 상징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의 삶은 짧고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5. 사순절과 맥도날드의 피쉬버거(Filet-O-Fish)의 유래

사순절 관행에 사탕과 고기 같은 것을 먹지 않는 관행이 사회 문화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다. 그 영향으로 미국 대중이 널리 즐기는 것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맥도날드의 피쉬버거(Filet-O-Fish)이다.

금요일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전통적 가톨릭 관행에서 맥도날드의 피쉬버거가 나오게 되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네티 맥도날드 식당의 소유주인 루 그로엔(Lou Groen)은 1962년 처음 피쉬버거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의 이웃 주민들이 대부분 가톨릭 신자였고, 사순절 기간 동안 이 버거를 만들었다.

고기를 대체한 패트를 넣은 버거를 준비하던 맥도날드 대표 레이 크록은 "그가 피쉬버거를 만들어 본부로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후 맥도날드에서 그로엔의 피쉬 버거를 채택했으며, 이후 고기 대신 파인애플을 구워 만든 훌라 버거를 생산했다. 그러나 피쉬 버거가 훌라 버거보다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 글=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마이클 그리보스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523


출처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개신교의 한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저도 '사순절'이라고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야 그 실체에 대해 알게 되네요.


보자마자 얼핏 보아도 성경과 맞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날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4세기 전까지 구체적인 교회 절기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40일 사순절에 대한 확실하고 명백한 최초의 증거는 니케아 공회 이후 나타났다. 

이것을 볼 때, 사순절과 초기 부활절 전 짧은 금식 기간과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라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사순절은 예수님과 그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다 하늘로 돌아가시고도

300년 가량이 지난 4세기 전까지 구체적인 교회 절기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사순절은 

지켜서는 안되는 사람의 절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경을 통해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고 가르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순절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을 리는 만무합니다.

따라서 사순절은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는, 즉

재앙을 스스로에게 더하는 행위입니다.


게다가 교회사를 살펴보면 325년 니케아 공회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되면서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무너져 사라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에 있는 유월절을 제해 버리고

없는 사순절을 더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2. 다음으로


사순절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신 것을 비추어 종종 40일의 기간이라 알려져...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 구석구석을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예수님의 40일 금식을 비추어? 기념하여? 

사순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순절은 역시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여 재앙을 스스로에게 더하는 행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우리의 삶은 짧고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라고 했으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단순히 그냥 예수님을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흘려 주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죄에서 구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피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습니다.


눅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결국 새 언약 유월절의 피가 아니고는 절대 우리의 죄를 구속 받을 수 없고

이토록 중요하고 소중한 새 언약 유월절을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참 뜻은 사순절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순절'이란 것을 만들어 재를 바르고 금식을 하는 등 거룩한 척하지만

그런 사람이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친히 달려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영생을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믿음을 찾을 수 없던 이 세상에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께서 

탄생하신 지 101주년이 되었습니다.

올 해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은 물론 모든 하나님의 절기들을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지켜낼 것입니다.


 2019년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지키라 하신 성력 정월 14일 저녁인

2019418일 저녁에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구석구석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소식을 

모르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열심히 알릴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온 세계로 전해지는 진정한 구원의 소식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소식을 듣고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올 차례라는 말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