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19. 6. 22. 19:17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무언가의 '사실'이 있는데 

그걸 말하려고 할때 괜히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고, 

그 사실을 말하면 수치심이 들며 그 사실을 듣거나 아는 사람들도 

불쾌해하며 쉬쉬한다면 그 '사실'은 불편한 진실이라고 합니다.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 어머니하나님

 

 

 

출처 다음영화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은 2006년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미국의 전직 부통령 앨 고어가 1,000번이 넘는 수의 강연에서 사용했던 슬라이드 쇼를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07년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차지하였다.

 

 

<불편한 진실>을 검색하면 위의 내용처럼

영화 불편한 진실이 상위에 검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앨 고어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타이틀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에는 듣기 싫은 진실이 있다. 진실을 알게 되면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그 사실을 인정하면 자신이 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두에게 꽤 불편한 일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인류의 변화된 소비 행태가 부추긴 

이산화탄소(CO₂)의 증가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막고 줄이기 위해 산업발전과 환경보호가 항상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가 얘기하는 진정한 환경보호는 지구의 파괴를 막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포집기술(carbon capture technology), 대체에너지 공급,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학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인류의 생사가 걸린 엄청난 문제이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정치인들에게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야만 합니다.

불편을 토로할 많은 사람들과

인류의 변화된 소비 행태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이들에게 있어

이러한 사실은 듣기도 인정하기도 싫은 몹시 불편한 일인 것입니다.

 

 

2000년 전 불편한 진실 '예수님' & 어머니하나님

 

 

영적으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도 무척이나 불편한 진실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바로 예수님입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등정으로

자신들이 누리고 있던 많은 기득권을 잃게 되기 때문에

성경에 그리스도의 등장(눅 2/11)이 예언되어 있음에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요 6/42)이라는 이유로,

갈릴리에서 나왔다는 이유(요 7/52)로,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는 이유(요 10/30)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라는 존재는 

듣기도 인정하기도 싫은

몹시 불편한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불편한 진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2000년이 넘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이심은

자칭 기독교인들에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고 있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을 예언합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러한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스가랴 선지자는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흘러나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겔 47/1~9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 성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사도 요한도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나올 것을 

분명 계시로 보았습니다.

 

 

계 22/1~2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렘 3/17     그 때에 예루살렘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 할것이며

 

 

이와 같은 확실한 예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칭 기독교인들이라 하는 자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조차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인정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오늘날 전 세계 자칭 기독교인들은

주여 주여 하며 오직 예수만을 믿는다고 주장합니다.

태양신을 섬기는 온갖 행위들을 하면서 말입니다.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들이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를 인정하지 않고 

불편한 진실로 치부하고 마는 것은

온전히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고자 함입니다.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교회처럼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모든 인류가 구원받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만이 더 소중할 뿐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본질인 영혼을 낳아주시고

다시금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고자

이 땅에 육체로 친히 와주신 그리스도,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참람된 짓을 말입니다.

 

 

계 21/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육체)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육체 장막을 쓰시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친히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어머니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어머니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던

모든 사람들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결단코 몰랐노라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그러나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새 언약을 지키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

 

부디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서두르기 바랍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media.org/media/the-church-of-god-seen-by-the-media/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언론이 본 어머니 하나님 - WATV 하나님의 교회 미디어 캐스트

[내레이션 글] 한국에 개신교가 전파된 것은 1880년대 초. 그로부터 100여 년이 흐른 1990년대 말, 한국에서 싹튼 생명의 밀알 하나가 미국으로 …

watvm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