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수치(羞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수치(羞恥)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 70억 전도를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알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로 그 주인공이라 알려주면

이에 거부감을 가지고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실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감

 

 

지혜의 왕이라 하는 솔로몬은

하나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왕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대하 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는

말씀은 오늘날 과학자들에 의해

이 우주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밝혀짐으로써 지극히 사실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가히 그 넓이를

가늠할 수 조차 없는 우주를 그저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가리켜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다고 합니다.

 

출 20/18~19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조차

바로 들을 수 없는 존재가

우리 인간들이며,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

유일한 존재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관심

 

 

그런 하나님께서 왜 티끌보다 작은

이 지구에 관심을 가지시며,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다가오려고 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

즉 아들과 딸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지만,

죄인되어 하나님의 본체를 감당할 수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감내하신 수치심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아기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볼까요?

 

아기가 태어나면 짐승들처럼

바로 독립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밥을 받아 먹어야 하며

배설을 하고 나면 닦임을 당하고

기저귀까지 갈아 채워져야 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지시를 받아야만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어

이 모든 행위들은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일임을

인간된 우리들로서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성령시대에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이 모든 수치심을 감내하시고

피조물들의 조롱과 핍박, 죽임까지도

기꺼이 받아내셨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깨달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거부할 수 없고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주라 부르는 자들이라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단순히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단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영혼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

이 땅까지 와주심에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형제자매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온 힘을 다해

증거하고 있는 꼴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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