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에 방점(傍點)을 찍으시다

2020. 2. 22. 20:3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에 방점(傍點)을 찍으시다

 

 

'방점을 찍다' 뜻

 

방점을 찍다

1.(무엇이 어떤 점에) 관심을 집중하다
2.(무엇이 어떤 분야에) 두드러진 흔적을 남길 만큼 새롭거나 뛰어나다


출처 다음 한국어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방점을 찍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구원받기를,

천국에 들어가기를, 영생하기를 원합니다.

간혹 아닌 척 하는 몇몇이 존재하지만 말입니다;;

이 구원이라고 하는 분야에

두드러진 흔적을 남길 만큼 새롭거나 뛰어난,

방점을 찍은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는 이 세상에

구원받을 수 있는 길로 등장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영생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주시러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만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니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어 구원받을 수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이

사단 마귀에 의해 폐지되었고

2000년 전 예수님의 말씀대로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암 한 세상에 다시 영생의 길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길을 허락하셨으나

그 영생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생명수의 근원은 예루살렘이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에 방점을 찍으시다

 

아무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그 누구도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희망이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생을 얻게 하셨으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에 방점을 찍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원을 바라는 자들은 

어찌하는 것이 마땅할까요?

유딩급으로 정답이 확실한 질문이지만

스스로에게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에 나아가는 게

마땅한지 아닌지를...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유엔, 각국 정부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과 안식일 등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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