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만나는 좋은 글
2020. 3. 5. 20:10ㆍ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만나는 좋은 글
오늘이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라는데 바람이 차네요;;
어제 제가 사는 화성에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펄펄 눈이 왔답니다ㅎ
요근래 날이 따뜻하길래
옷을 얇게 입고 퇴근하다가 매서운 바람과
날리는 눈에 깜딱 놀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버스로 출퇴근^^
지금도 따뜻한 방 안에 앉아 잇님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네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감사함이 샘솟듯하게 해주시는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깊은 강은 돌멩이가 빠졌다고 물결이 거세지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강이 아니라 개울이다.
- 톨스토이
실물을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은
한줌 마음이 만들어 내는 시각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즉시, 실천합시다.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에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인디언속담
내 몫에 만족하세요. 현실의 나를 기뻐하세요.
지금의 삶을 감사하세요.
주변을 정화하는 향품, 몰약처럼 악한 세대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여 온 세상을 정화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마음먹기에 따라 반응합니다.
마음이 밝으면 몸도 활기차고 건강하지요.
3월에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합시다.
행복과 불행의 선이 있다면 그 선은 결국 자신이 긋는 것이며,
생각의 차이에 따라 그 선의 경계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주변까지도 오염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그런 사람으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
천국 갈 수 있는 성품으로 변화 받는 지름길은
‘복음 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내 몫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불행의 늪에 갇히는 것이고,
비참의 절벽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에 서시기를 바라지 않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깊은 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에 상처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허락된 귀한 규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겠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작은 하나를 얻어도 만족을 느끼고
지극히 평범한 일에도 감사할 줄 압니다.
만족이란?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며
만족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알려주시고 본보여주신 교훈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걸으며
참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어머니의 말씀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끝까지 어머니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지내면서
장차 가게 될 천국에 대한 기쁨은 기본,
진리를 통해 이 세상에서의 삶을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20) | 2020.03.08 |
---|---|
하나님의교회 // 끝까지 이기는 자들 #2 - 안상홍님 새 언약 유월절 (14) | 2020.03.04 |
하나님의교회 // 끝까지 이기는 자들 #1 (9)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