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로 Happy Ending의 주인공이 되자!!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로 Happy Ending의 주인공이 되자!!

 

 

 남북전쟁의 실체 - 차이나는 클라스

 

불과 100~200여 전만에도 미국은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동산(動産, 움직일 수 있는 재산)으로 취급했었습니다.

노예를 해방시키느냐 마느냐하는 의견차이로

남북전쟁이 일어난 것으로

많은 - 적어도 대한민국? -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미국 북부는 노예들의 인권존중을 위해

전쟁을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흑인노예들을 해방시켰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런데 그 속사정을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들여다 보니

- 차이나는 클라스 167회 참고 -

북부와 남부의 정치적 이권을 위한 것이었더군요.

원래 미국북부인들의 의도는

흑인 인권을 위한 순수한 호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정말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끝판왕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링컨 대통령과 미국인들이 

나쁜 사람들이라는 뜻은 절대!! NEVER!! 아닙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과의 괴리감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노예 12년

 

 

출처 구글

 

 

강연 내용 중 '노예 12년'이라는 영화가 언급되었습니다.

'노예 12년'은 북부에서 자유인으로 살던 

'솔로몬 노섭'이라는 흑인이

남부에서 탈출한 흑인으로 오해받고 끌려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권을 유린당하며 노예생활을 하다가

극적으로 자유를 되찾은 실화를 영화화한 것입니다.

 

노섭은 자신이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임을 사력을 다해

주장했지만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기에

억울하고도 처절한 노예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적은 편지를 고향으로 

보내게 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이웃 상점 주인이 

노섭을 찾기 위해 수천 마일의 먼 길을 달려와 

그가 자유인임을 확인해 준 덕분에

참혹했던 노예생활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노섭의 삶과 하나님의교회에서 깨달은 인류의 운명

 

 

이 영화를 통해 본 노섭의 생애는 

인류의 운명을 축소시켜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순간까지 이 땅에서 살았고,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원래 천사 세계의 자유 성민들이었으나

 

사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죄를 지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쫓겨났고,

 

겔 28/14~17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사단이 컨트롤하는 이 세상에서

 

겔 29/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사망의 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사단의 노예였던 인류의 해방 - 하나님의교회

 

 

사단의 노예로 죽어야만 하는,

죽어 마땅한 인류를 그냥 버려두지 않고

구원하기를 원하신 유일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인 예수로 오셔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지은 무시무시한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가졌고

 

 

새 언약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몸이,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가 되어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스터 키가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알려주시고 손수 지키심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사단의 노예가 되었던 우리를

하늘 천사세계의 자유 성민들로 복권시켜주신 것입니다.

 

 

 

영적 노섭의 구원 하나님의교회 

 

노섭은 억울하게 노예생활을 했던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노예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간절하게 적은 편지를 전해준 백인 목수와

자신을 위해 달려와 준 보안관들과 이웃이

그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노섭에게 있어 '구원자'라 해야 할 것입니다.

'영적 노섭'이었던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늘의 시민권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노섭은 자신이 미국북부에서 태어난 자유인임을 알고 있었지만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하늘에서 왔음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려주어도 힘든 인생을 당연히 여기고

하늘 천사세계의 자유 성민이었음을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인류를 속박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표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시다.

그리고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끝나는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