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 죄사함은 사랑입니다

2020. 9. 27. 22:12心/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 죄사함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연간절기로 지키는

대속죄일을 맞이하여 이 땅에서 죄인된

우리들이 회개해야 할 죄와

대속죄의 은혜가 곧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보겠습니다.

 

 

 

 

발람의 교훈에서 떠나라 - 하나님의교회

 

 

계 2/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의 교훈이란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일까요?

발람은 모압왕 발락의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으로 향해 가던 중 모든 민족들을

파하고 가니 겁이 났던 발락왕은

발람에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저주해주기를 청합니다(민 22/4~6).

그러나 하나님께 축복 받은 민족에게

그 누구도 저주를 내릴 수는 없었습니다(민 24/1~9).

 

이에 발람은 저주할 수는 없으나 이스라엘 민족들이 죄를 짓게하여

하나님께 벌을 받게 하는 방법을 발락왕에게 알려줍니다.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민 25장).

 

 

다양한 죄 - 하나님의교회

 

 

발람의 교훈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은

우상 숭배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상에는 보이는 우상과 보이지 않는 우상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것은  혐오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상은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만드는 일이 꽤 많이 있습니다.

 

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지 않은 죄,

우리로 인해 멸시 당하시게 한 죄,

창에 찔리우시게 한 죄,

채찍에 맞으시게 한 죄 ···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러한 모든 죄를 깨닫고 자복하고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죄사함을 우리에게 베푸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속죄일 -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날입니다.

구약시대에 대속죄일에는 아주 복잡하게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하지 않으시고

그토록 복잡한 율법을 정해주셨을까요?

대속죄일의 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원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음도 초월할만큼 사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사랑치 않는 자들에게 죄사함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주실 리는 만무합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라는 것은 죄사함을 받으라는 뜻이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피로써 허락하신

사랑을 받으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새 언약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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