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1. 10:41ㆍ心/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승천일 & 오순절
승천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 40일 만에 하늘로 올리우신 날로
초대 하나님의교회 부흥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비통에 빠져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활에 이어 승천의 권능까지 목도한 후 그 믿음이 더욱 공고해졌고
오순절 성령의 은사를 허락받은 후부터는
이방인들에게도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2000년 전 부활하신 예수님의 분부를 따라
70억 인류 전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령의 역사가 재현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승천의 소망을 허락하신 절기 / 하나님의교회 승천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역사를 통해 인류 인생들에게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변화를 받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수 있다는 승천의 산 소망을 허락하셨습니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승천일을 지켜 승천의 소망을 가지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길에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이른 비 성령 주시는 절기 /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에 이어 네 번째 절기가 오순절입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지 50일째 되는 날로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초실절을 기준으로 안식일이 일곱 번 지난 다음 날이라 하여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불렀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당시 사도들은 예수가 부활 후 40일째 승천한 날부터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뒤 오순절에 풍성한 성령 축복을 받았습니다(사도행전 2장).
이를 통해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했고,
하루에만 수천 명이 죄 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진 새 언약 복음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시초이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성경의 기록대로 오순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성품에서부터 전도의 능력까지 오순절을 지켜
성령의 은사를 풍성히 덧입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해질 것입니다^^
승천일 &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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