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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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요?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습니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2016.11.11 -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합니다. 비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예보를 보며 우산을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를 위해 내일 입을 옷들을 준비합니다. 직장맘은 내일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미리 마련해두고 여행자들은 짐을 미리 싸둡니다. 내일에 일어날 수없이 많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건 비단 내일뿐만이 아닙니다. 일주일을 본다면 더 많은 일들을 준비해야 하고 한 달을 본다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어른들은 직장을 다닙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지금임에도 우리는 지금보다 내일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