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양심 저울"

2022. 2. 1. 21:27心/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양심 저울"

 

 

 

세상의 양심 저울 / 하나님의교회

 

‘양심 저울’은 공정거래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무게를 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치한 저울을 말합니다.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고발하는 형식의 TV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가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입니다.

한 번이라도 속은 소비자들은 불쾌감과 불신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비양심적인 업주들은 물론 양심적인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갑니다. 

양심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 회복을 위해 연구했고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양심 저울’입니다. 

손님들에게 ‘정량’을 제공하고 그것을 확인시켜 주는 방법인 것입니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무게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양심 저울 / 하나님의교회

 

양심 저울은 교회 안에도 필요합니다. 

진리를 속여 거짓을 믿게 만드는 일이 교회에서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정해주셨지만, 

그 계명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것을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오죽했으면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어느 교회가  구원받을 곳인지 알 수 없어

아예 교회를 안 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교회야말로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입니다.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관건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가 입니다.

 믿음이 크다고 자부해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 /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의 ‘양심 저울’인 확실한 기준을 정해주셨습니다. 

양심적인 교회인지 아닌지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교인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꾼들처럼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위배되는 믿음과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로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합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아 합격을 받을 수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양심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1. ‘정량 불만제로 송파 양심저울이 간다’, 아시아경제, 2010. 5. 23.
2. ‘장어 전문식당에 웬 저울? 맛은 기본 … 놀랄 만한 양은 덤’, 중앙일보, 201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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