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만 성도 하나님의교회 ‘위기를 기회로’ 지구촌 희망의 길을 말하다

 

330만 성도 하나님의교회 ‘위기를 기회로’ 지구촌 희망의 길을 말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중심의 바른 신앙과 사랑 실천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를 찾는 이들이 계속 늘면서, 국내만도 50여 곳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묵묵히 성경 말씀을 따르며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이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인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신동아

 

 

출처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114766/1

‘위기를 기회로’ 지구촌 희망의 길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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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

새 성전 헌당식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온 세상에 새 언약 복음이 전파되리라는 성경의 예언이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복음 전파에

더욱 기도하며 힘쓸 것입니다.

천국 가족들이 어서 빨리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