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관한 모든 것 - 월간조선 뉴스룸

2022. 10. 7. 08:17心/하나님의교회

 

'한국에서 세계로’ 175개국 세계인이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 성장·발전의 비결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관한 모든 것

 

월간조선 기자가 묻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이 답하다

“쉬운 길보다 옳은 길로, 하나님과 동행하니 세계가 동참했습니다”

 


  교회의 쇠퇴와 관련한 글들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유럽의 경우 기존 교회 건물들이 레스토랑, 호텔, 이슬람 사원 심지어는 나이트 클럽으로 팔리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2060년에는 기독교 인구가 현재의 3분의 1도 안 될 것이라는 독일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선진국에서 교회의 쇠퇴를 둘러싼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경제적 부(富)가 신앙을 옅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우리나라도 교회의 쇠퇴는 종종 문제로 제기된다. 이미 신자가 줄어들면서 비어가는 교회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도한다.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다. 갈수록 신자들이 늘면서 매달 새로운 교회의 헌당식이 몇 건씩 이어진다. 기성 교회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건물을 매입하기도 한다.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만 해도 경기도 성남, 용인, 화성 등 경기 지역에서만 이 교회 소속의 지역교회 5곳이 헌당식을 했다. 올 초부터 전국에 19개 교회의 헌당식을 마쳤고 아직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은평구, 강원도 원주, 울산 송정 등에서도 새 교회 건립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각 교회의 규모도 작지 않다. 보통 1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금세 신자들로 활성화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그곳이다. 2021년 《경기연감》에 따르면 1964년 한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 330만 명의 신자가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은 일종의 신드롬에 가깝다.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도대체 개신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성 종교가 쇠퇴기라는 이때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만나 이 궁금증들을 풀어봤다.
 

  끊이지 않는 새 교회 헌당

 

미국, 독일, 스페인, 페루 등 25개 국가에서 방한한 7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가을을 맞아 경복궁 관람을 하고 있다.



  ― 요즘 하나님의 교회에 거의 매주 헌당예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되면서 그간 미뤄왔던 헌당예배를 올리게 된 겁니다. 많은 분들이 진리를 찾아 하나님의 교회로 몰려오다 보니 그만큼 더 넓은 공간이 필요했는데, 때에 맞춰 하나님께서 각지에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 선진국에서는 종교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하나님의 교회가 계속 성장하는 비결은 뭡니까.
 
  “사람의 마음속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사람이 추구하고 원하는 본질적인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 모습 그대로, 성경 중심의 바른 가르침을 지켜온 것이 성장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또 성도 개개인의 선한 행실이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점도 한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팬데믹 때도 코로나로 형편이 더 어려워진 이웃들,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합니까.
 
  “구원의 첫걸음은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되면 먼저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 지난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는 예식인 침례를 받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 성찬예식을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은 자녀로 새 생명 가운데 거듭나게 됩니다. 침례와 유월절을 통해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이 약속,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갈 때 진정한 성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침례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 75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침례는 타 교파의 세례와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한글개역성경에 세례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헬라어 원어는 ‘잠긴다’는 의미의 ‘밥티스마’로, 정확히 번역하자면 침례입니다. 침례는 물속에 죄를 장례 지내는 예식이기 때문에 온몸을 물로 적셔야 합니다. 소량의 물을 이마에 뿌리는 형식은 성경과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침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행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내다보신 예수님께서는 ‘가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명하셨습니다(마태복음 28:18~20). 그래서 성령의 이름, 곧 예수님의 새 이름이 주어진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경에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실 때 ‘나의 새 이름’이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요한계시록 3:12).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곧 재림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교계 관계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아느냐고 물으면 안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르다 보니까 ‘성부 성자 성신(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이런 식으로 하죠. 성부, 성자, 성령은 직함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부로서 역사하실 때는 여호와라는 구체적인 이름이 있고, 성자로서 역사하실 때도 예수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올바른 신앙을 갖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새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많은 예언을 통해 다각도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중남미·유럽권에서 방한한 63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수원화성을 관람하고 있다.

 

  ―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뭡니까.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세우신 생명의 약속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 때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된 데서 유래한 하나님의 절기인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 전날 이 유월절을 지키시며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생명’이라 하셨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는데, 영생체인 예수님의 살과 피가 유월절의 약속을 통해 인류에게 허락되는 것입니다. 죄로 죽을 영혼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로 변화시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천국 구원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새 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 예배도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드린다면서요.
 
  “예수님은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고 보면 진정한 ‘주의 날’은 한 주의 첫날인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도들이 다 세상을 떠난 2세기 초에 로마에서 시작되어 321년에 로마 황제가 내린 일요일 휴업령으로 고착됐습니다.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로마교회(로마 가톨릭)에 대한 황제의 지원과 영향력이 커졌고, 전체 교회에 대한 로마교회의 영향력도 커지게 됐죠. 당시 로마에서는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는 종교가 유행했는데 이 미트라교의 성일이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국을 하나의 신앙으로 통합하고자 했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모든 시민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휴무하라고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겁니다. 그때부터 일요일이 공휴일이자 예배일로 정착돼 오늘날까지 일요일에 다들 교회 가는데,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 20:8)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 아닙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실 때는 그 말씀이 생명의 길이요 구원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안상홍님
 

74차 해외성도방문단이 국립한글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글에 담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진지하게 살폈다.


  ― 안상홍님을 예수님의 새 이름, 재림 예수님으로 믿는 근거는 뭡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가져다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새 언약의 진리가 훼파될 것이며, 기나긴 암흑기를 지나 진리를 다시 회복하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시라는 예언이 있습니다(요한계시록 5:1~5, 다니엘 7:21~22).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심으로 성도들이 바른 믿음을 갖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누가복음 18:8,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유월절을 비롯해 종교암흑기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이 시대에 회복하셔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충북 영동의 엘로힘연수원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안상홍님은 어떤 가르침을 주셨습니까.
 
  “안상홍님은 영혼 문제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원래 하늘 천사세계에 살던 천사였는데 범죄하여 이 땅에 왔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까지 오셔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피를 힘입어 우리가 죄 사함 받고 다시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치를 성경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직접 가르치시고 본보여주셨던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등 초대교회에 있었던 인류 구원의 진리와 순수한 신앙을 온전히 회복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또 안상홍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어머니를 알려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후사이니 하나님의 자녀답게 천국 소망을 갖고 세상을 선도하며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유명하죠.
 
  “알고 보면 아버지 하나님도 믿고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은 많이 들어봤어도 어머니 하나님은 생소하게 여기니까 그렇게 알려진 거죠. 어머니 하나님은 창세기에서부터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6일 창조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라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서 남자와 여자, 두 형상을 만드셨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이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 여자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생명이죠. 생명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 어머니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우리에게는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육신의 어머니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도 계십니다.”
 

  가족은 하나님이 준 소중한 선물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6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즐거워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하나님의 교회에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전과 어머니전을 개최하며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가족을 중시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가족이니까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 성경이 알려주고 있고요(마태복음 6:9, 갈라디아서 4:26), 우리는 새 언약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에베소서 3:5, 로마서 8:16).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이라면 가족 아니겠습니까. 하늘에 이처럼 영적인 가족이 있듯이, 이 땅에도 혈연으로 맺어진 소중한 가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지구도 우주에서 보면 하나의 집, 한 가족이니 지구촌 가족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파하는 겁니다.”
 
  ― 현재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속해 있는데 해외선교는 언제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시작은 90년대 초반입니다. 성경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로 가르치시고 민족들이 그 말씀을 들으러 시온으로 몰려온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교회 초창기, 그러니까 가정 교회에서 예배하며 해외선교는커녕 해외여행도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에도 안상홍님께서는 몇 안 되는 성도 앞에서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면 민족들이 올 것이며 열방에서 몰려올 것’이라고 이사야 60장의 예언을 설교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처음에 미국, 파키스탄 쪽으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이 해외로 개척하러 나가기도 했고, 취업차 한국에 왔다가 진리를 받고 본국에 돌아간 현지 성도 가정을 기반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기도 했습니다.”
 

  ― 해외 현지에 뿌리내리는 일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인종이 다르고 언어, 문화가 달라 생각도 전부 다를 것 같지만 사람은 다 같습니다. 모두가 하늘에서 죄짓고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갈망하는 영혼 아닙니까. 물론 선교사들로서는 어려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겠지만 성경 말씀에 기반한 진실한 신앙으로 극복해 가면서,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경으로 하나님 말씀을 접하게 된 현지 성도들도 사랑과 섬김, 봉사, 희생, 겸손, 이런 하나님 나라의 문화에 동화되고 변화되어 갔고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영적 형제자매라서 서로 사랑으로 연합이 잘됐죠. 믿음이 선 해외 성도들이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의 종주국인 한국을 방문하고 어머니 하나님께 사랑을 배워 돌아가 복음의 큰 일꾼이 됐습니다. 그 성도들이 앞장서서 선한 행실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면서 해외 하나님의 교회들도 지역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꼭 필요한 이웃으로 인식되고 자리매김하게 된 거지요.”
 
  ― 지금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걸어온 길이 순탄할 수만은 없었을 텐데요.
 
  “남들이 뭐라 하든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발자국을 따라 성경이 제시하는 정로만 걸어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올바른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과 동행한 결과, 많은 세계인들이 이 길에 동참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동행할 것으로 믿습니다.”

글 :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210100054

 

‘한국에서 세계로’ 175개국 세계인이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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