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 경기도지사 단체표창 수상

2018. 5. 14. 19:20


 하나님의교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 경기도지사 단체표창 수상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에 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하나님의교회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장과 경기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숭고한 인류애의 정신과 생명보호를 위한 헌혈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표창장을,

20여 년동안 환경정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도배봉사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을 평가받아 경기도지사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가 2300여회 수상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2400회가 넘게 수상했다고 보도한 사실이에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100여회나 더 수상한 모양이죠ㅎㅎ

2300이든 2400이든 하나님의교회 역시 멋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수상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봉사를 통한 헌혈문화발전 공로 치하


▲ 하나님의교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수상.


목포 하나님의교회가 숭고한 인류애의 정신과 생명보호를 위한 헌혈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는 취지 속에 대규모 헌혈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전국 및 전 세계 175개국에서 대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매년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유월절을 전후로 헌혈행사를 개최해왔다. 지난달 4월 23일 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행사가 진행됐다. 나주, 해남, 영광 무안 영암에서 온 성도와 이웃, 가족, 친구 등 400여 명이 헌혈행사에 참여하여 하루 동안 120명이 헌혈에 성공한 성과를 거뒀다. 1985년부터 행사를 시작하여 884차의 헌혈릴레이를 진행 하였고 지금까지 17만 명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기 위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며,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을 살리고 생명을 중시하는 마음에서 전 세계적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혈운동은 혈액 보유량의 상시적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라남도지사로부터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 1만5,000명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통해 감사패를 수여한바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헌혈,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세계 각국 정부, 각계 기관 등으로부터 2,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3대 정부로부터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소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출처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583

 


 


하나님의교회 광주교회 도지사 표창 수상

20년간 환경정화 공로 인정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 빛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광주교회가 지난달 30일 도시환경정화에 대한 공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 관계자들이 조억동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광주교회는 지난 달 30일 도시환경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은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들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시상에서 20여 년동안 환경정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도배봉사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해에는 행복홀씨입양사업 추진단체로 지정돼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까지 이르는 약 2㎞ 구간을 매월 2~3회 청소한 것이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한 해동안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성도는 2천여 명에 달하며 이는 행복홀씨입양사업 추진 단체중 최고 수준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성도들이 없었다면 봉사활동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덥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정성을 보여준 성도들의 땀과 노력에 대한 보상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형식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들이 많은데 경기광주 하나님의교회는 달랐다”며 “열정적으로 진심을 다해 봉사하는 단체였다”고 설명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kgnews.co.kr

출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90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