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본? NO!! 언론이 본 하나님의교회!!

2018. 5. 23. 22:13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본? NO!! 언론이 본 하나님의교회!!




요즘 들어 점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정말 행복한데요^^

그 기사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생겼는데 같이 보실까요~~



2017년 10월 여성동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글로벌 교회'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국내에만 400여 개, 전 세계 175개국에 7000여 개의 하나님의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기할 만한 것은 2015년 말 기준으로 2500개였던 하나님의교회가

2018년 현재 7000개가 훌쩍 넘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여성동아 2017년 10월호


또 기사 내용 중 하나님의교회를 '종교한류의 주인공' 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뭘까요?

보통 국내에서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해서 교회를 세우는 경우 

대부분 한인교포들로 채워져 '한인교회'라 불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거의 100% 가까이 현지인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마다 많은 현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해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6년 8월 뉴스위크에서는 영국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진정 행복을 주는 단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을 받은 단체 193개 가운데 

종교단체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국여왕상 뿐만 아니라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도

2011년부터 2015년에 걸쳐 5차례나 수상한 바 있지요.



2015년 6월 월간중앙에는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표창장과 단체표창 수치를 전달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고

하나님의교회가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한

대통령 표창 수여는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네요.


그리고 기사는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을 계기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언론에서 앞다투어 하나님의교회를 보도하기 시작했지요.


또 기사들이 너무나 많지만 제게 인상적인 것으로 2017, 2018 경기연감을 들 수 있습니다.

경기연감은 경인일보에서 1년에 한번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인데 경기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사고와 더불어 특별한 일을 한 단체에 대해서도 기록합니다.

2017, 2018 연속으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기록한 경기연감은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진리, 활동, 수상내역등을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71차 UN 총회의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사진과 설명도 나와있더라구요.

 UN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 교회 대표가 초대받아 연설한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을 보지 않고

난무한 소문만으로 오해나 편견을 갖고 있는데

 이제는 이러한 언론보도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의 참 모습, 진면목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에 대해서는 award.watv.org 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atv.org 에도 언제든지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