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5. 18:20ㆍ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지옥 없다???
잇님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교황이 지옥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에야 알았네요;;;
그런데 자칭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고 하는 가톨릭 교황 曰 지옥이 없다???
“지옥은 없다” 교황발언 진위 시끌
伊일간지 93세 창립자와 인터뷰 “참회하지 않는 영혼은 사라져”
가톨릭 교리와 달라 논란 커지자… 교황청 “교황의 말 아니다” 반박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참회하지 않은 죄를 지은 영혼들은 소멸될 뿐이다.”
성경 및 교리와 반대되는 내용의 프란치스코 교황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진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는 29일 이 신문 창립자인 에우제니오 스칼파리(93)가 바티칸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무신론자인 스칼파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사악한 영혼은 어디로 가고 그들은 어디에서 처벌을 받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교황은 “그들은 처벌 받지 않는다. 참회한 영혼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하느님을 응시하는 이들이 있는 자리로 가게 된다. 하지만 참회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 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고 말했다고 스칼파리는 전했다. 죄를 지은 영혼은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멸망할 것이라고 여기는 가톨릭의 전통적인 사고방식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는 발언이었다.
성경에서 구체적인 지옥의 모습이 상세하게 제시되지는 않지만 여러 차례 지옥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교황 바오로 6세가 만든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도 “지옥과 영혼은 존재하며, 죄를 지은 영혼은 사후에 즉시 지옥의 불구덩이로 내려가 벌을 받는다”라고 쓰여 있다.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도 2014년 3월 한 강론에서 지옥의 존재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그는 “마피아들은 그들의 삶을 바꿔야 한다”며 “아직 당신들은 시간이 있고, 지옥의 길로 다다르지 않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마피아의) 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지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옥은 없다”는 인터뷰 내용이 큰 논란을 낳자 교황청은 즉각 반박했다. 교황청은 “부활절을 맞아 이뤄진 사적인 만남이었을 뿐 스칼파리와 (정식) 인터뷰 자체를 한 적이 없다”며 “교황이 한 말이 아니라 그(스칼파리)의 생각을 담아 재구성한 글”이라고 반박했다.
스칼파리는 “인터뷰를 진행할 때 녹음기를 사용하지 않고 노트에 적지도 않는다”고 밝혀 왔다. 2013년 11월 교황의 발언을 인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을 때도 “나는 인터뷰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인터뷰 후에 나의 말로써 그의 답을 적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도한 교황 말씀의 일부는 교황이 직접 한 말과 다를 수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파리=동정민 특파원 ditto@donga.com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331/89390811/1
정말 교황의 말처럼 지옥이 없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명백히 위배되는 것이며
성경은 분명 지옥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가톨릭 교리서나 교황이 아니라,
말씀되어 오신 하나님 곧 성경이 지옥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왕상 17/21 ~23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 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엘리야가 ...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영혼의 존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육체를 베거나 가격하면 고통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영혼은 과연 고통을 느낄까요?
눅 16/23~28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유명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거지의 영혼은 천사들에 받들려 천국에 들어가고
부자의 영혼은 음부에서 고통 중에 애원합니다.
제 형제 다섯으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이 음부가 무엇이겠습니까??
지옥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라 할 것입니까!!
마 18/ 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영원한 불, 지옥 불의 고통이 어찌나 큰지 손이든 발이든 눈이든
영혼을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다 찍고 뽑아버려서라도 절대 가지 말라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당부하십니다.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것은 지옥의 고통은 기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 20/10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세상에서 너무나 고통스러울 때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지옥의 고통은 죽을 수도 없이 세세토록 밤낮 겪어야 합니다.
계 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 끔찍한 고통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저 말씀으로만 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우리를 상상조차 하기 싫은 고통만이 존재하는 지옥에 가지 않게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오셨고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제발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지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영혼과 천국은 물론 하나님의 존재마저
부인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원래 하늘나라에 있었던 우리들이 죄를 지어 이 땅에서 육신을 쓰고
죄의 값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분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이 3차원의 세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4차원, 5차원, 그 이상의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입니다.
우리 영혼이 끝도 없는 고통 가운데 들어가지 않도록
사람으로 오시어 우리를 대신해 온갖 고난과 희생을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단 하나 죄를 짓지 말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고전 15/34, 엡 4/26).
영혼은 육체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기쁨(눅 15/7), 즐거움(눅 22/29),
사망, 슬픔, 아픔(계 21/4)까지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성령이시니
물론 모든 감정을 느끼십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우리의 죄로 인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이 없다는 헛소리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슴에 또 하나의 비수를 꽂아선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무릎이 다 닳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응원하십니다.
부디 죄를 지어 지옥에 가지 말고
어서 하늘나라로 돌아오라고..
지옥이 없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악하게 변할 것입니다.
지옥이 없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옥도, 천국도, 안상홍님도,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옥이 아닌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70억 복음 전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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