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QT보다 안식일 &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QT보다 안식일 & 유월절

어언 40년 전 그 때 luree 부모님께서는 함께 사업을 하시느라고 

저희 5녀 1남을 다 보살피실 수가 없었답니다^^;

장손 집안이라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에 여섯 명의 

아이들을 키워야 했던 엄마는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할 수 없었죠.

  그래서 식사는 밥 해주시는 할머니에게, 공부는 공부방에 맡기셨다는ㅋ

그 때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언니랑 저는 다른 아이들 여럿이랑

과외쌤과 함께 한 방에 둘러앉아 동아전과를 외워야 했답니다^^

동생들은 그 때 뭘 했었는지 이제야 궁금하네요;;;;

그런데 공부방에서 과외쌤과 공부만 한 게 아니었답니다.

쌍둥이였던 여동생 둘이 동시에 아파서 외할머니께 한 아이를 맡겼는데도

병이 낫지 않다가 절에 다녀서 셋째, 넷째 딸아이들이 

완쾌되었다고 지금까지도 믿고 계신 엄마와는 달리 

절도 부처도 향도 괜히 싫었던 luree는

일요일에 과외쌤, 언니랑 함께 엄마 몰래 1년 동안이나 교회에 다녔더랬지요.

대단하죠 !! 1년 동안이나 들키지 않았다는ㅋ

그 1년 동안 나름 열심히 교회를 따라 다니다 

엄마께 들켜서 혼쭐이 난 후로는 교회에 나가지 않았네요^^; 

그리고는 20년 후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고

어릴 적 1년 동안 교회에 나가면서 의아했던 점들이

모두 깨끗하게 풀려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없었던 건지 꼬마라서 못 끼었던 건지

개신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QT라는 걸 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뭘까 쭉 궁금해 했는데 이제야 알아보게 되었네요;;;

네이버에 QT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경건의 시간

[quiet time, 敬虔─時間]

요약)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가지는 영적 교제의 시간.

QT는 영어 quiet time의 첫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한글로 번역하면 조용한 시간이지만, 경건의 시간, 명상의 시간, 묵상의 시간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성서를 보고 생각해야 함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성서묵상의 시간이라는 말로 쓰기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기원을 찾기도 하지만(마가복음 1:35) 역사적으로는 1882년 ‘경건의 시간을 기억하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루 중에 기도와 성서를 읽기로 한 캠브리지대학의 후퍼, 서튼 등이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성서묵상의 시간이란 단순히 성서를 읽으면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서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침마다 매일 성서를 묵상하는 것은 성서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 교제하는 것에 있지 단순한 교훈 몇 개를 찾고 적용하는 있는 것이 아니다.

QT를 하는 방법은 맨 먼저 짧은 기도(먼저 말하기), 성서읽기(듣기), 묵상하기(생각하기), 긴 기도(다시 말하기), 실천(행하기), 나누기의 순서로 진행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QT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품, 인격, 생활을 닮기 위해서(고후 3:18)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눅 5:15-16, 막 1:35)이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경건한 시간은 신앙의 견고함과 성숙을 가져다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건의 시간 [quiet time, 敬虔─時間] (두산백과)

QT는 '성서묵상의 시간'이라는데 꼭 해야 하는 이유는

 1.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하고,

2.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고, 

3. 하나님의 성품, 인격, 생활을 닮기 위해, 

4.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네요.

성서 즉 성경을 날마다 가까이 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QT를 하라는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1. 하나님과 개인적이 교제를 하고 싶다면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과 교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이니까요(출 20:3).

하나님께서는 6000년 이라는 긴 시간을 성부, 성자, 성령시대로 구분하시고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습니다(마 28:19).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고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바로 '안상홍'님이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진리를 이 시대에 다시 알려주신 분이죠,

2.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수 24:17).

우리를 이 죄악 세상에서 인도해 내시고 천국 돌아가는 그 날까지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오롯이 유월절에 담겨있습니다(시 91편).

3. 하나님의 성품, 인격, 생활을 닮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야만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마 3:16), 안식일을 지키셨고(눅 4:16), 

유월절을 지키셨으며(마 26:17), 전도하기 위해 오셨다(막 1:38)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처럼 침례를 받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4.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든

2개의 성경 구절 누가복음 5장 15-16절과 마가복음 1장 35절은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시는 것만 따라하고 다른 행적들은 본받지 않는 걸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마 7:21).

결국 QT는 구원 받기 위해 해야 한다는 것인데

정작 성경엔 QT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받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거나, 있는 것을 빼면 절대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계 22:18~19).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해야만 합니다.

 설교를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신지 분명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