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6. 20:05ㆍ心
하늘 예루살렘 성전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왜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거룩한 하늘 성전으로 비유했을까요?
성부시대 성소는 여호와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성전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른 자들에게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민 9/15~23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항상 그러하여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성막은 광야생활을 하던 당시
고정된 건축물을 대신했던
이동식 성전이자 성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때까지
구름과 불로 이끌어가시는
성막을 따라 진행하거나 머물렀습니다.
렘 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그 성막, 성소가 바로 여호와하나님임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자 시대 성소는 예수님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성막, 성전, 성소가 누구일까요?
요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유대인들이 표적을 구할 때
예수님께서 46년 동안 지었던 성전을 헐면
삼 일 동안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시며
성전을 가리켜 예수님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성전이 곧 예수님이시며
초대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성령시대 성전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제 하나의 시대만이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성령시대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전이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 2장 26절!!
아주 유명한 구절이지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우리 어머니시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시대 성전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는 그 분 말입니다.
성전 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따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
성부시대에는 성전이신 여호와하나님을 따를 때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12사도를 비롯한 사도바울 등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금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루살렘 성전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만?
아니죠!!
우리 영혼의 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함께 말입니다.
계 21/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라고!!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늘 성전이시요,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십니다.
아직도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우리 하늘 가족들이 어서 빨리 그 따뜻한 품으로
나아오기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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