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새노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020. 9. 9. 16:02心/안상홍님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새노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보고는 살 수 없는 존재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인류가 존재해 온 이래로

하나님의 본모습을 본 사람이 있을까요?

모세도 아브라함도 베드로도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본체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출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하나님의 본체를 보는 것조차 감당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가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그토록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히 죄를 지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사망에 처하게 되었고

그 어떤 식으로도 하나님과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 우주 영물들과 천사들이

죽어마땅하다고 인정할만큼 엄청난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고도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그 흉악한 죄인들을 

놓을 수가 없으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나님을 보고도 살 수 있게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오셨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2000년 전에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오셨으나 죄인들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기회를 주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겉모습만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자들의 죄악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1948년 30세의 나이로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예수님의 뒤를 이어

37년 복음사역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 사람들 역시

2000년 전 유대인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처럼 오실 거라고.. 내 생각으로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그러면 알아볼 거라고!!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첫 눈에 하나님이심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우깁니다.

절대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오실 수 없다고!!

사람으로 오셔서는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취하신 방법임에도

안된다고, 싫다며 마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이 또다시 당신께 죄악을 저지를 것을 

아시면서도 담담히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시고도 또 오셨습니다.

밉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새노래 스페셜, 당신의 어깨엔,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새노래를 듣고 있자니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향하여 죄악을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마음이 찢어지셨을까요..

자녀들을 남겨두고 하늘로 돌아가실 때 안상홍님의 마음을

먼지 한 톨 만큼이라도 상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그것조차 불가능한 못난 자녀이고 싶지 않습니다.

 

꼭 하늘나라 우리집에서 아버지 안상홍님을 뵙고 싶습니다.

어서 오너라~ 하시며 두 팔을 벌리고 안아주실

아버지 안상홍님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마음가짐입니다.

아직 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와야만 하는 

하늘가족을 애타게 그리고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안상홍님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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