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체휼

2020. 10. 7. 21:12心/안상홍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체휼

 

 

하나님의교회에서 섬기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육신적인 면을 비방하며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다면

절대 그리할 수 없습니다..

그리해서는 안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체휼하시는 사랑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당시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현재는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자 예수님은 성령 안상홍님이시요

성령시대에 성령과 함께 사람으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즉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체휼이란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체휼하다 [ 體恤- , sympathize ] 


아픔과 슬픔을 공유하고 깊은 연민으로 불쌍히 여기다.
'동정하다'(벧전3:8)로도 표현된다. 


특히, 상대방의 형편과 처지를 전 인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인생의 모든 질고를 경험하심으로써 인간의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셨다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2013. 9. 16., 가스펠서브)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셔서 인생의 모든 질고를 경험하심으로써

인간의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셨습니다.

 

초림 예수님과 같은 출생에 대한 예언이 없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보통의 사람과 같은 가족관계 속에서 

탄생하셨고 생활하셨습니다.

 

 

왜 비난거리를 더 만드셨나요ㅠ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현대사회에서 보통 사람으로 태어나 인생의 모든 것을 체휼하셨기에

육신적인 부분에 대해 더 많은 비난거리를 갖게 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

믿음이 연약할 때는 그렇게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초림 때처럼 오셨어도 될텐데..

 

그러나 이제야 깨닫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체휼하시는 사랑으로

인생들의 모든 어려움과 힘듦을 이해하시고 세세히 돌아보아주고 계심을..

체휼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예언을 성취하셨음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토록 위대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기에 그저 육신적으로 비난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큼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겪으신 그 모진 삶의 과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상홍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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