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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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20C와 21C에 걸쳐 하나님의교회에 머무르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사무치게 느끼는 점은 하나님의교회 일원이어서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알지 못했다면, 하나님의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었다면 제 사후의 형편은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할테니까요.. 구원의 침례를 받는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구원의 표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진정한 구원의 침례를 받는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하나님과의 표징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침례를 받은 하나님의교회는 주간절기로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2021.01.22 -
메그넘 아몬드바
메그넘 아몬드바 홈쇼핑에서 판매하던 메그넘 아몬드바를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발견해서 데려왔네요^^ 가격은 하나에 3000원? 아마도?;;; 아몬드와 초코를 매우 사랑하는지라 기대만발~~^^ 사악한 가격에 걸맞게 포장도 두 겹으로 뙇!! 하드스틱에도 로고가 뙇!!! 메그넘 아몬드바 열량이 요즘 적게 담는 밥 한공기에 육박하네요^^; 그런데 이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던..ㅠ 매우 부드러운 브라운 톤의 포장지가 달달한 초코를 암시하고 있었던..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더 달달해 보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입 크게 앙!! 아...흑.. 달다ㅠ 달아도 넘흐 달다ㅜㅜ 결국 두 입째 포기했다는;;; . . . 메그넘 아몬드바와 저는 절대 다시 만날 수 없는 운명이란 걸 깨달았답니다ㅋ
2021.01.19 -
다윗으로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께는 다 계획이 있다!!
다윗으로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께는 다 계획이 있다!! 안상홍님 = 다윗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거짓 그리스도들이 수없이 등장할 것을 아시고 다윗을 찾고 경외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다윗의 위에 앉아 오셨고 안상홍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대로 말일에 다윗의 위에 앉아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육적 다윗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고 초림 다윗으로서 3년간, 재림 다윗으로서 37년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복음사역을 펼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인 새 언약 유월절로 죽어 마땅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상홍님 = 구원자 성경에서 구원자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죄를 ..
2021.01.16 -
안상홍님이 멜기세덱Melchizedek이실 수밖에 없는 이유
안상홍님이 멜기세덱Melchizedek이실 수밖에 없는 이유 2000년 전에도 안상홍님은 멜기세덱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제사가 있고 그 제사를 집도하는 주관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제사(예배)는 무엇일까요? 그(예수)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예수님은 멜기세덱 반차에 대한 제사를 집례하는 대제사장이십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집도하시는 멜기세덱 반차를 우리도 지키고 행했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과연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옛적, 가나안 북방 연합군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준 인물이..
2021.01.15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 함께 갑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 안상홍 하나님과 하나님의교회 엘리야는 바알 숭배가 만연했던 아합 왕조 시대에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힘썼던 선지자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의 대결에서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고자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던 엘리야 덕에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했습니다(왕상 18장 참고). 엘리사는 엘리야의 제자로 어디든 엘리야와 함께 동행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여러 지방을 지날 때마다 "너는 여기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하며 엘리사를 떼어놓으려 했습니다. 이는 엘리사에게 큰 시험이었을 것입니다. 엘리사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하나님을.. 원래 평범한 농부였던 ..
2021.01.13 -
하나님의교회 제설봉사활동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폭설 한파 대응 제설봉사 서울·경기 수도권 비롯 140여 지역 실시, 국민 안전·사고 방지 앞장 전국 대부분의 시도에 재난 수준의 대설이 덮쳤다. 특히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은 더딘 제설과 냉동고 추위라는 한파의 절정이 이어지며 빙판길 위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각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밤새 도로에 갇힌 주민들의 고충이 쇄도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7일부터 전국 1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제설 봉사에 나섰다. 일요일인 10일에도 시민들의 통행과 안전을 위해 눈 치우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거리 곳곳은 물론 내리막길 같은 요주의 지역과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주변에 쌓인 눈을 ..
2021.01.11 -
하나님의교회 행복을 담은 소식 / 어머니하나님&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행복을 담은 소식 #1. 천국 힘드신가요? 힘들 때, 땅을 보지 마시고 하늘을 보세요. 하늘에 무엇이 있을까요?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 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늘에 우리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고향, 천국이 있습니다. https://watvmedia.org/ko/media/happy-news-heaven 행복을 담은 소식 #1. 천국 힘드신가요?힘들 때 땅을 보지 마시고 하늘을 보세요.하늘에 무엇이 있을까요? watvmedia.org 하나님의교회 행복을 담은 소식 #2. 어머니하나님 아빠! 엄마는요? 언니! 엄마는?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찾게되는 이름 '엄마' 어머니는 언제나,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입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2021.01.07 -
[하나님의교회 웨비나] 엘로힘 하나님, 창조주 고유의 특징
[하나님의교회 웨비나] 엘로힘 하나님, 창조주 고유의 특징 하나님의교회 두 번째 웨비나가 방금 전 공개되었습니다^^ 주제는 "엘로힘 하나님, 창조주 고유의 특징"이었구요. 창조주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에 고유의 특징을 남겨 주셔서 만물을 통해서 엘로힘 하나님을 깨달아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https://watvseminar.org/ko/elohim-god-creators-signature/ 엘로힘 하나님: 창조주 고유의 특징 -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 무엇인가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반드시 그것을 만든 창조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창조주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증거가 우리 눈 앞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watvsem..
2021.01.06 -
부천 옥길동 카페 마론 cafe MARRON
부천 옥길동 카페 마론 cafe MARRON 그냥 집에서 먹는 밥이랑 식당 밥 종류에 질리고ㅠ 좋아하는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 극적인 타협으로 방문하게 된 브런치 카페 마론입니다^^ 극적 타협이라기보다 그냥 무작정 갔다는 표현이 맞겠지만요;; 동네 카페치고 매장이 무척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 자리로 확장 이전한 거라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카페 마론의 판매대에요. 코로나로 빵이나 디저트류는 식사로 먹을 수 없다고 해요. 구석 구석 테이블들이 많았어요. 2층 매장 전경이에요. 테이블이 다닥다닥 놓인 걸 보면 평소 손님들이 매우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 통창 바깥쪽으로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사용하지 않는 중이었구요. 3층까지 있던데 제가 갔을 때는 3층 문이 닫..
2021.01.04 -
사막에 뜨는 별 [2nd 힐링 편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막에 뜨는 별 [2nd 힐링 편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띄우는 두 번째 힐링 편지, ‘기울어진 우산’ // 어머니하나님의 마음 내게 늘 기울어져 있던 우산, 그 주인은 누구일까요? 빗방울이 쏟아지는 날, 눈발이 흩날리는 순간에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우산. 이상하게도 그 우산은 수평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우산을 들지 못할 만큼 작았을 때도, 우산보다 덩치가 두 배나 더 커져도 한결같이 내게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이와 같습니다. 나는 기울어진 우산입니다. 기울어진 우산 아래에는 늘 지훈이가 있습니다. 지훈이가 어딜 가든 눈비 맞지 않도록 따라가지요. 때로는 지훈이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지훈이를 따라가지 못한 때도 있지요. 계절이 두어 번 바뀌고..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