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8. 13:56ㆍ心/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둠스데이[Doomsday]
둠스데이[Doomsday]는 '지구 종말의 날'을 뜻합니다.
둠스데이 시계라는 것도 있다고 하지요
인류 최후의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 100초 전으로 수정됐다.
핵과학자회보(BAS)는 2019년까지 자정 2분 전에 맞춰져 있던 시계가 핵전쟁과 기후변화 그리고 사이버 기반의 허위 정보 때문에 종말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섰다고 밝혔다.
1947년 핵전쟁 위기를 앞두고 처음 만들어진 둠스데이 시계는 11시 53분에서 시작해 국제 정세에 따라 시간이 조정됐다.
미국이 수소폭탄을 개발한 1953년에 자정 2분 전으로 조정돼 최고 수준 위기를 경고했고, 냉전 해체 등을 거치면서 1991년에는 자정 17분 전까지 완화됐다.
최근에는 2015년 북핵 위기 이후 자정 3분 전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히 시간이 앞당겨져 지난해 자정 2분 전까지 조정됐다.
올해 기록된 자정 전 100초는 역대 가장 적은 시간이다.
레이첼 브론슨 BAS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시간을 세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점점 악화하고 있는 위협에 맞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무시하거나 폄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우리가 모두 대응하고 함께 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하나의 국가 혹은 개인이 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하고 함께여야 해낼 수 있습니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 역시 자리에 참석해 초강대국들의 위험한 경쟁의식과 공격성이 핵전쟁의 위협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또 기후 변화 역시 종말 위험에 기여한다며 "깨어나야 할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라고 호소했다.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세계가 깨어나야 한다"며 자신이 "화난 할머니"가 된 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조지타운 대학 샤론 스쿼서니 교수는 올해 이란 핵협상의 좌초와 북한의 핵 개발 성과 탓에 핵전쟁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천체 물리학자 로버트 로스너는 "시계가 단 자정 100초 전으로 당겨진 것은 몹시 나쁜 소식"이라며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건 끔찍한 일"이라고 더했다.
BAS는 매년 그 해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모여 각종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해 분침을 조정한다.
출처 https://www.bbc.com/korean/news-51232003
하나님의 교회와 둠스데이
둠스데이 시계가 '100초'전으로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핵전쟁과 기후변화 그리고 사이버 기반의 허위 정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둠스데이는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겔 7/5~8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때리는 이임을 네가 알리라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모든 무리에게 재앙이 임하는 날이 바로 둠스데이 아니겠습니까!
왜 인류에게 재앙이 임할까요?
이사야 24/1~5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언약을 지킨 자들에게는 그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둠스데이가 올 것이다!! 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둠스데이를 맞이하지 않을 방법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둠스데이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는 둠스데이가 이르기 전 영원한 언약을 지키라고 전합니다.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고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피로 세운 언약이기에
피로 세운 언약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재앙 가운데 보호하시는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에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으며
현재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둠스데이엔 하나님의 교회!!
그래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둠스데이가 임하지 않는다고!!
다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날이 임할 뿐이라고!!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 둠스데이를 맞이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의 날을 맞이하겠습니까?
둠스데이엔 하나님의 교회로 와야 합니다!!
영원한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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