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소식을 전해요^^

2022. 11. 8. 15:17心/하나님의교회

 

양주 고암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건립 소식과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봉사 소식 등

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소식을 전해요^^

 


 

 

하나님의 교회, 경기 양주 덕정역 인근 새 성전 건립

지역의 미래가치 키우는 공유공간...화합과 안녕 도모하는 복음기관 될 터

 

▲양주고암 하나님의 교회 전경(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도 양주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3일 사용승인을 받은 고암동 소재 ‘양주고암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북부 개발의 축으로 부상하는 옥정신도시와 더불어 지역의 행복과 미래가치를 더하는 공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는 13일 이전 예정인 양주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414.90㎡(428평), 연면적 3901.29㎡(1180평)인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관, 식당, 유아실, 휴게시설 등 다양한 공간들이 편리하게 배치돼 있다. 하얀색 석재와 파란색 유리창으로 마무리한 외벽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고암근린공원과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지척이고,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와 6개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시에 원대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양주에서 이웃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감하며 지역사회 성장과 화합, 안녕에 기여하는 복음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지구환경정화운동' 일환으로 삼송동 일대에서 거리정화를 펼쳤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올 해 전국 23곳에서 헌당식을 가졌다.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4511 

 

하나님의 교회, 경기 양주 덕정역 인근 새 성전 건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도 양주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3일 사용승인을 받은 고암동 소재 ‘양주고암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북부 개발의 축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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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봉사활동 진행

세곡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 및 정화 활동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지난 6일 세곡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휴일을 활용해 봉사를 택한 50여 명의 회원과 지인, 가족들이 세곡천 주변에 무성히 자란 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을 제거하면서 천변 1km 일대 일회용 마스크, 폐플라스틱, 일회용 컵, 생수병, 음료수캔, 담배꽁초, 광고전단지 등 각종 쓰레기도 수거했다.

한편, 세곡동주민센터에서는 ASEZ WAO의 활동에 쓰레기봉투,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으며 인근 화훼번영회 회원 등 시민들도 동참했다.

그동안 ASEZ WAO는 양재천, 양재역, 강남역, 뚝섬유원지, 수락산, 관악산 등 서울 각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부터 ‘하트투하트 릴레이’를 통해 방역 관계자를 응원하는 활동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 ASEZ WAO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에 ‘우리는 한 가족(We Are One Family)’이라는 뜻이 결합되어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들은 개인의 직장에서부터 밝고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기후변화대응, 생태계보호 등 다각적으로 활동하며 국제사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섰으며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을 수상했다.


박성민 기자

http://www.i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74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 강남내일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지난 6일 세곡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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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양주 덕정역 인근 새 성전 건립

 

하나님의 교회 성전이 의정부 녹양역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양주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3일 사용승인을 받은 고암동 소재 ‘양주고암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북부 개발의 축으로 부상하는 옥정신도시와 더불어 지역의 행복과 미래가치를 더하는 공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는 13일 이전 예정인 양주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천414.90㎡(428평), 연면적 3천901.29㎡(1천180평)인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관, 식당, 유아실, 휴게시설 등 다양한 공간들이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시에 원대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양주에서 이웃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감하며 지역사회 성장과 화합, 안녕에 기여하는 복음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만 전국 23곳에서 헌당식을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한 올곧은 신앙, 바른 행실, 지역사회를 위한 쉼 없는 봉사로 정평이 나 있다. 교회가 세워지는 곳곳마다 지역사회의 환대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곳 양주에서도 환경정화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명절맞이 식료품과 생필품 기탁,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경로당 청소 등을 펼쳤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는 선별진료소인 양주시보건소에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를 전개했다. 가까운 의정부와 포천, 동두천, 연천 등지 교회들과 연계해 펼친 대규모 헌혈릴레이는 혈액 공급에 만성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

지역사회를 돌보는 것에서부터 국가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교회 봉사 행보는 그치지 않는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잦았던 올해는 포항과 서울, 수원에서 수해민 구호활동에 적극 앞장섰는가 하면,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는 성금 1억 원을 기탁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국내를 넘어 범세계적인 재난구호에도 솔선했다. 파키스탄 홍수, 미국 허리케인, 캐나다 산불, 유럽 폭염 등 각국의 재난현장에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해저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당한 섬나라 통가에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를 전했다.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으로 몸살을 앓는 필리핀에서는 민다나오섬 7개 도시에 묘목 1,800그루를 심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온 봉사활동은 2만3천200회가 넘는다.

이런 하나님의 교회 행보에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잇따른다. 대한민국 3대 정부가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며 치하했고, 미국의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에서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3회)을 받았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을 포함해 각국에서 답지한 상이 3천400건이 넘는다.

이운길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5180 

 

하나님의 교회, 양주 덕정역 인근 새 성전 건립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양주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3일 사용승인을 받은 고암동 소재 ‘양주고암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북부 개발의 축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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