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8. 20:15ㆍ心
전관예우ચેમ્બરલીન સન્માન 거부하신 하나님의교회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요즘 고위 관직자들의 전관(前官)에 대한 예우를 갖춰 직위에서 물러나더라도 적절한 혜택을 누리게 하는,
이른바 ‘전관예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나라를 위해 평생을 일해온 노장에게 여생을 이어갈 편의 좀 봐준다는데 도의적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처우라고 생각한다면 이 전관예우라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전관예우가 논란이 되는 까닭은 그 예우가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정도가 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관예의가 사회에 나쁜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은 그것이 도의를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정치, 관료, 군대 등에 범죄조직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마피아’를 합성한
정피아, 관피아, 군피아 같은 신조어까지 등장했을까요.
대개 전관예우의 혜택을 받는 자들은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해서
합당한 대가를 받기보다는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에 있어 전문성이 결여된 전관이 낙하산 인사로 중요한 자리에 앉아 월급만 받아가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부당한 이익은 달콤한 유혹이지만,
비전문성과 부당한 이익은 결국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데 전혀 힘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이익이나 결과를 취할 수 있는데도 이를 거부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남자 형상의 하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구약시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사업을 펼치신 하나님께서
영적 죄인이 입는 육체의 옷을 입고 아기,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모양이나 풍채도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남자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셔서 침례를 받으신 후,
40일간의 금식 기도 후 시험을 당하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때 마귀는 부당한 이익을 권했고, 남자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런 마귀의 악한 유혹을 강하게 뿌리치셨습니다.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전관예우나 낙하산 인사 같은 비전문성, 묵인과 방관의 자세를 취하신 적이 없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특권과 이익은커녕 오히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모진 고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삶을 사시며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대신 십자가 희생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얼마든지 편하게 구원을 완성시키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의 삶을 선택하신 게 한 번만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두 번째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훼파되었던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며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각 분야에서 전관예우로 인한 폐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이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지만
영화로운 영광의 보좌를 뒤로하시고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보다 더한 고통과 희생의 길을 걸어가시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남자 형상의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께 고개 숙여 감사와 찬양을 올릴 뿐입니다.
<참고기사>
1. ‘월급만 받아간 ‘낙하산’ 관피아, 산피아, 조선업계 위기 수수방관’, 머니투데이
2. ‘전관예우에 기울어진 法’, 아시아경제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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