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트렌드‘가심비!! 안식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영적 가심비(價心比)' 100%

2018. 4. 18. 19:09


2018년 트렌드‘가심비!! 

안식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영적 가심비(價心比)' 100%



가심비(價心比)란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했던 것에서 벗어나

 ‘마음’의 만족도가 소비에 있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던 가습기 살균제, 물티슈, 생리대, 치약 등의 생활용품과 

살충제 계란파동 등 식품에까지 이어진 위해성 논란의 여파로 보여집니다

불안감이 고조된 케미컬포비아(Chemical Phovia) 상황으로 인해 

안전한 성분과 검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게 되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나 가심비는 신앙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은 

가성비도 꽝이지만 가심비에 있어서 바닥을 뚫고 들어갈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앙생활의 최종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은 지키기 위해 투자하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우리 영혼에 그 어떤 '성능'도 '마음'의 만족도 얻을 수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처럼 

일곱째날 안식일을 비롯 새 언약 유월절 등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에는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표징으로 삼아주시겠다는 약속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에는 재앙을 면하고, 

죄 사함은 물론 영생까지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는 '태양의 날'로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정한 날이며

크리스마스 또한 '태양신 생일'로 로마의 동지제를 모방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며(마15/7~9),

사람의 계명을 지키느라 들인 노력과 시간에 따른 축복은 커녕

 멸망의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살후1/6~9).



이러한 형편이니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는 자들은 

감히 하나님의 축복이나 구원을 논할 수 없고

따라서 영적으로 가성비니 가심비니를 따질 주제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만큼, 유월절을 지키는 만큼 그에 합당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받게 되니 영적 가성비도 가심비도 100%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물질을 소비하는 데에도 가성비에서 더 나아가 가심비를 따지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우리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는 올바른 예배일과 

그에 따른 축복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가심비 100%인 예배일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사실!!!

지금까지 몰랐다면 이제 알아보고 지키려는 노력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했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듣고 순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식일 유월절 지켜 영적 가심비 10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