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3. 18:45ㆍ心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표표하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표표하다??
"이게 무슨 말이여 당나귀여??"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아마^^
'하나님의교회' 와 '어머니하나님' 은 아실테고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표표하다' 는 제가 글을 쓰면서도 좀 어색하지만
여러가지 사전을 토대로 찾은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만들어 본 문장입니다^^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아래 참조 바람;;)
다솜 : 애틋한 사랑
원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나르샤!'
라고 하고 싶었는데 '나르샤' 가 '날아오르다' 의 순우리말이 아니라는 정보가 있어서
'표표飄飄하다'라는 한자어를 사용해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표표하다!'
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표표飄飄하다' 란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다미로 담은 다솜으로 표표하다!' 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넘치도록 가득 담은 사랑으로 날아오르다!!"
지금까지 제목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장황하게 제목을 설명했는가 하면
우연히 순 우리말 모음을 보게 됐는데 정말 아름다운 말들이 많은 거에요.
그래서 아름다운 순 우리말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해 보고 싶었거든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 luree는
이제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만이 아니라
그 넓고 깊고 높은 사랑까지도 헤아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원래 하늘에 계셨어야 마땅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계 21/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그런데 현재 이 땅에서 우리와 같은 육체 장막을 쓰시고
함께 거하고 계십니다.
벧후 1/13~14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이 사실 한 가지만 보더라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천국에서 세세토록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으로 계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범죄하고 쫓겨나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찾으러
친히 오셔서 엄청난 세월을 거하고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6천 년의 세월을 기다리시며 찾아주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부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깨닫고
그 넓은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나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zion.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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