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1. 18:05ㆍ心
유레카 카드 뉴스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하나님의교회
'유토피아'를 아시나요?
'유토피아'는 토머스 모어가 가장 먼저 사용한 말로
'없다, 좋다'는 뜻의 'u'와
'장소'라는 뜻의 'topia'가 합성된 단어입니다.
즉 '유토피아'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나라,
도달하고 싶은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가장 좋은 곳'이나 '가장 좋은 상황'을 가리켜
'유토피아, 지상 낙원, 천국'이라 합니다.
이는 '최고, 최상'이라는 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 행복' 등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가 없다고 말했고
어쩌면 우리도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갈 수는 없지만,
그곳이 있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은 하나님의교회뿐 아니라 세상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기를
무척이나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유토피아, 지상 낙원,
천국'은 그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곳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그곳이 존재하는지 성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천국이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하는데
이는 바꿔 말하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곳입니다.
즉, 이 곳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직접 천국이 가까웠다 하시며
천국이 존재하는 곳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천국이 존재한다는 건 이제 알겠는데,
진짜 천국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즐거운 곳일까요?
이 장면은 솔로몬이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을 때를 묘사한 것입니다.
잠 8/30 내가 그(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데 이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솔로몬은 천국에서 날마다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날마다 최상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곳이라 해도
우리가 가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본향(고향)이 하늘에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늘 천국은 우리가 원래 왔던 본향이고,
더 이상 이상향이 아닌 갈 수 있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고향인 천국으로 돌아가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천국이 존재하고,
그러한 천국이 가장 행복한 곳이라는 걸 알아봤습니다.
또한 이 천국을 우리가 돌아갈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않을까요?
이 소망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로^^
출처 유티스타그램 http://unistagram.com/2018/heavenly-jerusalem/266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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