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안상홍님도 노시보로 믿는 기독교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노시보로 믿는 기독교

 

 

 

 

 

노시보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노시보 효과란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

환자가 약을 올바르게 처방받고도 의사를 믿지 못하여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라틴어, ‘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뜻.
즉 약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적인 심리와 정신이 그대로 몸에 작용하는 것.

 

 

노시보 효과는 약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걱정과

의료진에 대한 의심이 병을 키워

실제 환자가 죽는 경우까지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전염병
 
어떤 마을에 풍토병이 돌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갑자기 상당수의 주민들이 구토와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였다.
실제로 몇몇 사람만 감염됐을 뿐인데 감염되지 않은 주민들도 풍토병 증상을 경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메르스와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이 전염성 질환과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했다는 보고가 있다.
 
항우울제 임상 실험

노시보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 실험에 참가한 남자에게 항우울제를 처방하고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했다.
남자는 약을 과다 복용하면서 이에 따른 약의 부작용이 나타났고,
결국 실험을 중단할 만큼 건강이 위독해졌다.
이때 실험자는 남자에게 ‘당신이 먹은 약은 일반 비타민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 말을 들은 남자는 급속도로 건강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그 약은 진짜 항우울제였다.
 
약 부작용

2007년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약 부작용 사건이다.
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제조 공장을 캐나다에서 독일로 이동했다.
약의 모든 성분은 동일했고 다만 생산국가와 약의 모양이 달라졌다.
그런데 약의 모양이 바뀌고 나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이 2천 배 가량 늘었다.
약에 대한 거짓 정보 때문이었다.
유전자 조작된 원료와 MSG가 첨가됐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퍼졌고,
심지어 언론에서도 약의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을 보도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가 고조된 것이다.
그러나 이듬해, 언론보도가 줄고 사람들의 관심도 사그라들면서
약에 대한 부작용 비율도 종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환자들 대부분이 독일에서 만든 알약을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결국 이 모든 사태가 노시보 효과 때문이었던 것이다.

 

 

예수님과 안상홍님 말씀을 노시보로 믿는 기독교

 

 

 

 

이 땅의 모든 인류는 죄의 대가로 사망을 당합니다(롬 6/26).

사망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며

죄 사함의 효능을 가진 약을 먹어야만 합니다.

 먹으면 죄 사함을 입어 영생할 수 있는 약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요 6/53~54).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성령시대에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오늘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마신다고 무슨 천국에 갈 수 있겠냐”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되던 일도 안될 것 같다”

 

라며 새 언약 유월절을 의심하고

부작용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노시보로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절대 새 언약의 약효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안상홍님을 믿고 새 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백부장은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 

하인의 중풍병을 고쳤습니다.

 

마 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재림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 받을 수

있다 하신 그 말씀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에 대한 믿음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었던

2천 년 전 사도들과 백부장의 믿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려 두 번째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예수님과 안상홍님에 대한 노시보 효과로

영원한 사망에 이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