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30. 07:20ㆍ心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구원의 교리 안식일성수와 독소교리 일요일성수
이 세상 기독교인들은 크게 일곱째 날 안식일예배 지키는 교회와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교회와 그 외의 개신교회들이죠.
안식일예배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일까요.
그 답을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담대하게 전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A.D. 321년 3월,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습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던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볼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의 제4계명으로 명하셨음은 물론 성경 전반에 걸쳐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명한 일요일 휴업령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 중 누구의 명을 따라야 옳을까요?
이 말씀을 성령시대 교회들에게 대입해봅시다.
이제는 일요일예배가 성경은 물론 교회사를 통해 보더라도
영혼을 죽이는 독소교리이고 불법이라는 증거가 백일하에 드러난데다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분명 성경대로 안식일예배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그것이 불법인 줄 몰랐다는 어떤 핑계도 변명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죄악을 결코 덮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왕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재림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버릴 뻔했던 불편한 진실이 어디 한두 가지뿐일까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이 아니시면
누가 능히 이러한 교묘한 속임수들을 세세히 밝힐 수 있었겠습니까?
이 말씀은 이론과 지식을 앎보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맞다는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아무 가치가 없고,
옳고 그름을 깨달았다면 실행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아는 것이요,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진 자라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입니까?
하나님보다 목사의 권위가 더 높을까요?
지키지 않아도 될 안식일이라면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목사님은 일요일예배, 주일예배를 성수하라고 강조하지만
우리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성수를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누구의 뜻을 따르고 순종해야 옳을까요?
교회에 나가는 것이 구원이나 영생을 얻을 목적이 아니라면 아무 상관도 없겠지만
구원과 영생이 목적이라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마땅치 않을까요.
이제는 일요일예배가 내 영혼을 죽이는 독소교리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안식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RLD NO.1 CHRISTIANITY 나의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22) | 2015.05.05 |
---|---|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교회 구원의 비법Secret de salut (37) | 2015.04.20 |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0명 방한 - 한국 브랜드 가치 up (24) |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