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6. 16:24ㆍ心/안상홍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초밥집 리뷰'
'어떤 초밥집 리뷰'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됐었던 글이 있습니다.
한 초밥집에 달린 배달앱 리뷰가 그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리뷰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초밥을 시켰는데,
초밥과 함께 온 짧은 메모와 비누 꽃 한 송이가 본인의 목숨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죠.
그 리뷰에는 초밥집 사장님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댓글들도 달려 있었습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 간격으로 남긴 사장님의 댓글에 사람들은
"눈물 난다", "감동적이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그 댓글을 쓴 초밥집 사장님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자살을 결심했다가 마지막으로 초밥이 먹고 싶어
배달주문했는데 손편지와 비누 꽃이 함께 왔고
그에 대한 감동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갖게 되었다는 리뷰입니다.
그 리뷰를 본 후 초밥 사장님이 몇 달에 걸쳐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었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 살린 초밥' 사장님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초밥을 정성스레 포장하고 손편지와 비누꽃을 함께
보낸 초밥 사장님에게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그 가게를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손편지와 비누꽃은 그를 위한 특별한 것이 아니었고
개업기념으로 2개월간 기한을 두고
보내던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손편지와 비누꽃이 초밥보다
더 큰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 계속 보낼 생각이라고 합니다.
나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행한 일이지만
당사자에게 있어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던 것이죠.
그런데도 그는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했습니다.
언젠가 간이식을 받은 환자가
수술이 성공한 후 건강을 되찾고
간을 기증한 사람에게 정말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며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인터뷰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만나기 어려운
생명의 은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울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목숨을 살려준 상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허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살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또 해도 부족한
은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그 은인을 비난하고 죽을만큼 미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분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죠.
인류 인생의 은인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6천 년 전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크신 축복에 감사치 못하고 원망하던 사람들은
모두 가나안에서 멸망당하고
단 두 명만이 가나안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렸습니다.
그로부터 4천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에 오셔서 불완전했던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해주시고
영적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당시에도 그 축복을 깨닫지 못하고 감사치 못하던 사람들은
모두 영영한 불못의 멸망을 당했고
소수의 사람들만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48년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진리가 사라져 아무도 복을 받을 수 없는 세상에
새 언약을 통해 천국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영영한 불못 가운데 건져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신 안상홍님의 은혜는
손편지와 비누꽃을 보낸 초밥 사장님과
건강한 간을 나눠 준 기증자와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엄청난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또 다른 엄청난 축복을 예비하셨고
인류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던
안상홍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바벨탑을 쌓던 악한 무리를 벌하실 때도,
이사야 선지자를 파송하실 때도 늘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라니?
어머니하나님이라니?
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이 세상 천지 만물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인하든
부인될 수조차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콩팥 한 쪽이나, 간의 일부를 떼어 주신 게 아닙니다.
우리 영혼을 만드시고 온갖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생명의 은인을 배반했기에 죽어 마땅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인일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목숨까지 내어주시고 그보다 더 큰 고통을 감내하시면서 말입니다.
사람이라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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