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헤븐리 스토리 the touch of God

 

[하나님의교회] 헤븐리 스토리 the touch of God

 

 

 

 

사람의 방법 NO! / 하나님의교회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습니다.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지자 집들마저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한 남자는 지붕 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해주시옵소서.

 

그때 이웃사람이 통나무를 붙들고 물에 둥둥 떠 있었습니다.

 

어서 이 통나무를 잡고 같이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립시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옆집의 저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남자는 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때, 보트를 탄 구조대가 나타났습니다.

 

물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너무 위험합니다. 어서 보트를 타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우선 다른 사람부터 구조해주십시오.

 

구조대는 결국 뒷집 사람을 태어고 멀어져갔습니다.

물은 어느새 지붕까지 차올랐습니다.

남자는 또 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주시옵소서. 주를 믿사옵니다.

 

때마침 남자의 머리 위로 밧줄이 내려왔습니다.

구조헬기였습니다.

구조대는 어서 밧줄을 잡고 올라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손을 내저으며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을 구하십시오.

 

헬기마저 떠나고 비는 계속해서 퍼부었습니다.

남자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남자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았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구원하러 오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저는 이렇게 죽었단 말입니다.

 

나는 너에게 통나무도 보냈고, 보트도 보냈고, 헬기도 보냈다. 
내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은 건 네가 아니냐.

 

이야기처럼 항상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눅 17/27~29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에도 선지자를 보내셨었지만

끝내 지키지 않다가 멸망을 당한 역사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OK!! / 하나님의교회

 

 

그럼 우리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은 어떤 것일까요?

 

1.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입니다.

 

 

2.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입니다.

 

 

3.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는 성령과 신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고 싶다면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성령과 신부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라고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나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