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대작' 관행 VS 교회 '일요일 예배' 관행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미술계 '대작' 관행 VS 교회 '일요일 예배' 관행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한 유명 연예인의 그림 대작(代作) 사건을 계기로 ‘관행’이라는 단어가 재조명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관행들이 있습니다. 그 관행들 중에는 도의적으로 용납하기 힘들 정도의 부조리한 것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정치인들의 뇌물 수수, 군부대의 가혹행위, 스포츠계의 승부 조작 등 부당한 행위들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검은 관행의 대명사로 불리는 또 하나의 장소는 바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 존재하는 관행의 종류를 열거하자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직분을 사고 파는 성직매매부터 헌금 강요, 교회 세습, 횡령, 정교유착(政敎癒着)..
2016.07.15